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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불교이야기 &gt; 홍보마당 &gt; 언론뉴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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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테스트 버전 0.2 (2004-04-26)</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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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조계종 직선제특위, 시작부터 ‘삐그덕’… 허정스님은 왜 쫓겨났나(천지일보 16/07/14)</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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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div id="copy_text">▲ 조계종 내에서 총무원장 직선제의 바람이 커지는 가운데 중앙종회가 7월 초 직선제특위를 구성, 총무원장 선거제 등에 관한 논의에 들어갔다. 사진은 지난 3월 31일 서울 송파구 석촌동 불광사에서 종단혁신과 백년대계를 위한 ‘제1차 사부대중 100인 대중공사'가 열린 가운데 ‘총무원장 선출제도'를 의제로 논의하고 있는 모습. ⓒ천지일보(뉴스천지)<br><br><br><br>특위 위원, 받은 문자에 ‘반발’<br>“자의 참가?”… ‘모멸감’ 느껴<br><br>수장 직선제 등 선거제 논의<br>특위 결과에 안팎 관심 쏠려<br><br>[천지일보=박준성 기자] 조계종 내에서 총무원장 직선제를 바라는 열망이 큰 가운데 중앙종회(종단 입법기관)가 ‘총무원장직선선출제특별위원회(위원장 태관스님)’를 구성하고 집중 논의키로 했으나 시작부터 진통을 겪고 있다. 최근 첫 회의를 개최한 직선제특위는 위원 허정스님(천정사 주지)을 해촉키로 결의한 것이다. 본격적인 논의에 앞서 동료 위원을 해촉한 것은 매우 이례적이다.<br><br>이번 해촉은 지난달 말 허정스님이 직선제특위 위원들에게 보낸 문자 메시지가 발단이 됐다. 스님은 다수의 위원에게 “저는 스님께서 직선제특위에 참여하신 것이 뜻밖이라고 생각된다. 스님께서도 자의로 참여하신 것인지요?”라고 문자를 보냈다.<br><br>상당수 위원이 스님의 문자에 모멸감을 느끼는 등 특위 활동을 같이하기 어렸다는 거부 반응을 보여 결국, 지난 12일 총무원 2층 회의실에서 첫 회의를 가진 직선제특위는 허정스님을 해촉하기로 결의했다.<br><br>조계종 총무원장 직선제를 앞장서 외쳐왔던 허정스님은 ‘총무원장직선선출제특별위원회’의 해촉 결의에 허탈감을 드러냈다.<br><br>허정스님은 직선제특위 회의에서 “직선제를 원하지 않는 분도 직선제특위 위원으로 참여하고 있는 것으로 보여 자의로 들어왔느냐고 묻고 싶었다”며 “의욕이 앞서 불쾌하게 해드렸다”고 참회의 뜻을 전했다.<br><br>◆“의식 다른 이와 함께할 수 없다”<br><br>하지만 분위기를 바꿀 수는 없었다. 14명 위원 중 9명이 참석한 직선제특위는 개회 직후 덕조스님의 신상발언 요청으로 비공개 전환했으며, 6대 4로 허정스님 해촉을 결의했다.<br><br>위원장 태관스님은 “종도들의 열화와 같은 뜻을 받들어 직선제 안을 성안해 종회에 통과될 때까지 노력을 경주해야 할 조직”이라며 “그런데 마치 어용 집단이나 피치 못해 특위에 온 것 같다는 의식을 가진 분과는 같이하기 어렵다고 판단해 전체 의결에 의해 해촉을 결의했다”고 해촉 이유를 설명했다.<br><br>허정스님은 해촉 결의 후 “타의에 의해 참여하지 못한 것이 안타깝다. 특위에서 직선제 논의를 활발히 하길 기대했다”며 “회의에서 위원들에게 제안할 ‘총무원장선출 직선제(안)’을 준비해왔는데, 꺼내놓지도 못했다”고 아쉬움을 토로한 것으로 알려졌다.<br><br>직선제특위는 위원장 태관스님을 비롯해 정산·정범(무차회), 덕조·제민(법화회), 선광(무량회), 현민·성조(정심회), 법원(화엄회, 대흥사), 혜수(비구니)스님 등 중앙종회의원 10명과 직선 실현 대중공사 준비위원회 목종·허정스님, 총무원 기획실장 혜일스님 등 14명으로 구성됐다. 특위는 첫 회의에서 위원을 15명으로 구성키로 하고, 허정스님의 빈자리와 위원 1명 등 2명을 추천 받을 예정이다. 직선제특위 간사로 목종스님이 추천됐다.<br><br>◆다수의 목소리 묵살한 소수의 힘<br><br>WiderPlanetAdRendererVar = {    type : "&#115;&#99;ript",    passback : "http://media.adpnut.com/cgi-bin/PelicanC.dll?impr?pageid=01tj&amp;campaignid=019n&amp;gothrough=nextgrade&amp;out=iframe",    category : "newscj_PC_bottom_250X250",    width : "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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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공사 결과 보고를 받고 ‘직선제특위’를 구성, 종단 내에서 총무원장 선출제도에 관한 논의를 심도 있게 하기로 했다. 사부대중은 직선제를 바라고 있지만, 중앙종회는 사실상 이를 거부한 상태다.<br><br>지난달 초 차기 총무원장 선출제로 염화미소법을 골자로 한 ‘총무원장선출에관한법’ 제정안을 확정했다. 특위는 다만 선거인단(비구니와 재가자 포함) 수를 늘리는 것으로, 참종권(참정권) 확대 의미를 담기로 했다.<br><br>조계종에 따르면 현행 총무원장 선거제도는 24개 교구본사에서 선출된 240명의 선거인단과 중앙종회 위원 81명 등 321명의 선거인단이 투표로 선출하는 방식이다.<br><br>특위가 추진하는 염화미소법은 갈마위원회가 후보 검증을 마치고, 706명 선거인단(선거권자)이 투표를 통해 3명의 후보를 추천하며, 종정(종단 최고 어른)이 3명의 후보 중 추첨을 통해 총무원장 1인을 최종 선출하게 된다.<br><br>하지만 종도들은 받아들이기 어렵다는 뜻을 비치며 직선제를 강하게 요구하고 있다. 사부대중은 최근 대중공사 설문을 통해 염화미소법안(9%)보다 직선제(61%)를 가장 선호한다는 뜻을 분명히 전했다.<br><br>그런데도 조계종 집행부는 염화미소법을 강하게 추진하자, 허정스님은 지난달 한국불교언론인협회가 마련한 자리에서 “(총무원장) 자승스님이 이례적으로 ‘염화미소법’이 최선의 법이라고 힘주어 강조했을 때 (대중공사) 참석 대중의 입은 얼어붙었다”며 “‘염화미소법이 무엇인지 잘은 모르지만 지지한다’라는 전혀 불교적이지 않은 발언들이 이어져 나왔다. ‘모르지만 지지한다’는 것은 ‘나는 어떤 압력을 받고 있다’는 말의 다른 표현”이라고 비판했다.<br><br>풀뿌리지역연구소 손혁재 상임대표도 “현행 선거제도에서 금권선거, 과열 혼탁선거가 반복되는 이유는 총무원장 선출에 소수만 참여하기 때문”이라고 지적하기도 했다.<br><br>◆점차 커지는 직선제의 목소리<br><br>대한불교청년회, 바른불교재가모임, 참여불교재가연대 등 10개 불교계 단체들이 지난 6월 조계종 중앙종회를 방문해 총무원장 직선제 선출안의 의안 상정을 요청했다.<br><br>이들 단체는 “올해 4월부터 진행된 지역대중공사에서 61%의 지지를 받은 총무원장 직선제 선출안을 중앙종회에 안건 상정조차 하지 않는 것은 문제”라며 “반면 반불교적이며 비민주적인 염화미소법을 제206차 중앙종회에 상정한다면 이는 그간의 대중공사를 통해 수렴된 종도들의 결의를 무시한 처사”라고 지적했다.<br><br>이어 “대중공사 정신을 계승한 직선제는 계파정치의 폐해에서 생기는 금권선거를 막을 수 있다. 덕망과 소신을 갖춘 유능한 분이 총무원장으로 선출될 수 있는 우수한 선거제도”라고 거듭 직선제 의안 상정을 요구한 바 있다.<br><br>이런 상황 속에서 직선제특위는 이달 말 2차 회의를 열어 사부대중 100인 대중공사 결과를 포함한 직선제 관련 자료를 검토하고 특위의 방향 설정과 세부 운영내용을 논의한다. 회의를 통해 어떤 방향이 제시될지 종단 안팎의 관심이 뜨겁다.<br><br>출처 : <a href="http://www.newscj.com/news/articleView.html?idxno=362467">천지일보(http://www.newscj.com)</a><br></div>]]></description>
<dc:creator>최고관리자</dc:creator>
<dc:date>Tue, 26 Mar 2019 13:54:17 +0900</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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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법인관리및지원법 ‘가결’…조계종 "선학원에 선전포고" (불교닷컴 14/06/25)</title>
<link>http://www.jbbuddhism.org/bbs/board.php?bo_table=04_1&amp;wr_id=787</link>
<description><![CDATA[조계종 중앙종회가 &lt;법인법&gt;을 대체한 법인관리및지원에관한법 제정안을 가결했다. 3년 이상 논란을 빚으면서 수년 만에 제정된 &lt;법인법&gt;이 제정 1년 3개월만에 폐기됐다. <br><br>법인관리지원법은 법인의 종류별 다양한 특성을 고려하지 못한 채 제정된 &lt;법인법&gt;이 법인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어렵다는 이유에서 제출됐다. 법인관리지원법은 사찰보유법인과 미보유법인을 구분하고, 다양한 형태의 법인을 영리법인과 비영리법인 공익법인으로 구분해 담았다. 선학원 대각회 등 사찰을 보유한 법인에 대한 요건은 일부 완화했지만, 징계조항을 삽입했다.<br><br>법인관리지원법 논의 과정에서 총무부장 정만 스님은 선학원과의 협상 상황을 보고했다. <br><br>정만 스님은 “대체입법을 준비하면서 원장 스님 지시로 선학원에 대한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며 “선학원 이사회가 삭제한 정관을 6월 30일까지 회복하라는 공문을 발송했다.”고 설명했다. <br><br>정만 스님은 “총무부장 부임 후 단 한차례 선학원 이사장 법진 스님과 통화했고, 만나지는 않았다. 대체입법이 통과되고 6월 30일까지 답이 없으면 종헌종법 절차를 밟을 수밖에 없다.”고 했다.&nbsp;<br><br>이어 “수덕사 간월암 정혜사 문제는 협상을 통해 방법을 찾아야 한다. 종단과 선학원은 한 몸이다. 법과 소통으로 원만한 타협이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도 했다. <br><br>오심 스님(통도사)은 “법인은 국가법에 의해 관리된다. 선학원이 강하게 대응하면 어떻게 할 것이냐”는 질문에 정만 스님은 “소송 부분은 공개적으로 말하기 곤란하다. 잘 대처하겠다”고 했다. <br><br>정범 스님(수덕사)은 “대체입법은 법인법에 비해 많이 양보한 법안이다. 이 법 가지고도 선학원 문제를 성사시키지 못하면 이 법이 존재할 이유가 없다. 대승적으로 대처해 달라”고 주문했다. <br><br>정만 스님은 “종단은 대단한 각오로 선학원에 선전포고한 셈이다. 6월 30일까지 원상복구하지 않으면 종단이 할 수 있는 법적 조치를 취하겠다고 했고 바로 실행에 옮기려하고 있다.”며 “하지만 법은 그 사람들(선학원)이 받아들여야 통용된다. 안 받아들이면 무익한 법이 될 수도 있다. 종단에서 최선 다해 법적절차 물어서 마련한 법이다. 양보하지 않고 거침없이 진행하겠다.”고 했다. <br><br>정범 스님은 대체입법 부칙의 '대한불교조계종 선학원의 이사 추천 및 선출절차는 이 법 시행후 발생하는 결원이사부터 적용한다'는 조항을 '법인법 시행후 발생한 결원이사부터 적용한다'고 수정해 달라고 요구했다. <br><br>이에 장적 스님은 “총무원이 깊은 책임과 의무감을 갖고 선학원과 협상을 할 내용이다. 정범 스님이 양보해, 이 법을 가지고 총무원이 힘차게 협상하도록 해주자.”고 제안했지만 정범 스님은 수정을 요구했고, 결국 이사 추천 부칙 조항을 법인법 시행 후 발생한 결원이사로 수정해 통과시켰다. 이는 대각회에는 적용하지 않는 규정이다.&nbsp;<br><br>이 대체입법은 법인의 종류를 상세히 구분했다. 종단이 출자한 종단법인, 사찰을 보유한 사찰보유법인, 사찰 자체가 법인인 사찰법인, 사찰이 재산을 출연한 사찰출연법인, 복수의 사찰이 출연한 사찰공동출연법인, 승려 개인이 출연한 승려법인 사찰을 보유한 사찰보유법인, 대체입법에 따라 등록한 종단등록법인, 등록하지 않은 미등록법인 등이다. 학교법인은 적용대상에서 제외했다. <br><br>통과된 대체입법은, 법인은 법인 산하에 사찰을 등록 받을 수 없게 했다. 사찰은 사찰법인을 설립할 수 없다. 종단법인, 사찰보유법인, 사찰법인의 경우 법인 명칭, 임원 자격과 선출, 정관개정 의결 정족수, 해산시 재산 귀속 등 정관을 개정하고자 할 때는 총무원장의 사전 승인을 받아야 한다. 사찰보유법인은 반드시 대한불교조계종을 정관에 명기해야 한다. 사찰보유법인 가운데 재단법인 선학원에 대해서는 이사 자격은 조계종 승려로, 이사 1/4 이상을 총무원장의 복수 추천에 의한 이사회 선출로 규정했다. <br><br>종단에 등록하지 않은 법인의 임직원, 소속사찰의 권리인 및 관리인, 임직원·관리인·관리인의 도제는 각종 권리를 제한받는다. 이 법을 준수하지 않을 경우 징계에 회부할 수 있다. <br><br>법인관리법 제정 이전에 설립된 법인 가운데 사찰보유법인과 사찰법인은 9월 30일까지 종단에 등록해야 하고, 다른 법인은 연말까지 등록해야 한다. <br><br>조계종 중앙종회는 이날 상정된 종법제개정안을 모두 다루고 '세월호 참사에 관한 특별법 제정 촉구' 결의와 '호국의승의 날 국가기념일 제정 촉구' 결의의 건을 다룬 뒤 회기를 단축해 폐회했다. <br>]]></description>
<dc:creator>최고관리자</dc:creator>
<dc:date>Tue, 26 Mar 2019 13:52:05 +0900</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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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전국 조계종 경승 스님 한자리에 모여(현대불교 13/12/13)</title>
<link>http://www.jbbuddhism.org/bbs/board.php?bo_table=04_1&amp;wr_id=786</link>
<description><![CDATA[<div id="copy_text">▲ 조계종 포교원(원장 지원)은 12월 10일 대전 유성호텔에서 ‘2014년 전국 조계종 경승스님 초청 세미나’를 개최했다.				<br>120여 경승 포교 고충ㆍ개선점 공유<br>지원 스님 "종단 차원 경승조직 필요"<br>포교원 경찰법집 경승수첩 발간 계획<br><br>“군ㆍ경찰 전담 스님이 상근으로 활동하도록 총무원과 각 본사에 건의 해 달라(울산 정토사 주지 덕진 스님)”<br>“불교 신앙ㆍ사찰 특성에 따라 법요집 형식이 다르다. 경찰 법요집을 만들 경우 어느 신행단체에서 쓰더라도 같은 형태로 쓸 수 있도록 법요집을 통일 해 달라(우리절포교원 해철 스님)”<br>“경승단과 경찰전법단의 관계가 모호해 정립할 필요가 있다. 또한 경승 스님들 모두 확인해서 소속사찰의 위치를 명확히 알 수 있게 해 달라(충남 태전사 주지 도일 스님).”<br><br>전국 경승 스님이 모여 경찰 포교의 고충과 개선점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br>조계종 포교원(원장 지원)은 12월 10일 대전 유성호텔에서 ‘2014년 전국 조계종 경승스님 초청 세미나’를 개최했다.<br>포교원장 지원 스님, 포교원 전법단장 계성 스님, 경승실장 도문 스님(조계사 주지), 정용선 대전지방경찰청장을 비롯해 경찰청 및 지방경찰청의 경승실장과 경승 등 120여 명이 참가한 이날 세미나에서는 경승단과 경찰전법단의 현황과 활동계획을 공유한 뒤 경찰포교 활성화를 위해 포교원과 경승단, 경찰전법단이 협력을 강화해 나가자고 결의했다.<br><br>세미나에서는 지원 스님이 기조강의를 맡았으며, 경찰전법단 사무국장 정범 스님이 경찰전법단 경과보고 및 비전을 설명했다. 또한 16개 지방경찰청에서 경승으로 활동하는 스님들의 활동사례 발표도 이어졌다.<br>기조강의에서 지원 스님은 경찰 포교현장에서 활동하는 경승의 노고를 격려하고, 경승단의 과제와 전망에 대해 살폈다.<br><br>지원 스님은 “경승의 사명은 경찰청 산하 15만 경찰공무원을 대상으로 부처님의 가르침과 불법을 홍포해 그들이 마음의 위안을 얻는 것은 물론 경찰공무원들이 신행활동을 통해 삶의 활력소를 찾으며, 공정한 법집행을 하는데 일익을 담당하도록 하는 데 있다”며 경승의 임무와 역할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 스님은 “경승단의 역사가 20년이 됐지만, 많은 경승 여러분께서 경찰 포교 현장에서 활동하고 있음에도 아직도 경승단과 경찰포교는 활성화되지 못한 상태”라고 지적하면서 “경승단 활동을 활성화해 경찰포교의 새로운 궤도로 올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지원 스님은 경찰포교 활성화를 위해 △종단차원의 경승조직 구축과 경찰포교 방안에 대한 새로운 모색 필요 △경찰포교 방법에 대한 연구를 통해 경승활동의 체계적 활동 모델 창출 △경찰포교와 경승활동에 필요한 예산 확보 등을 과제로 제시했다. <br><br>이어 정범 스님은 경승단과 전법단을 소개하고 경찰포교가 활성화되지 못하는 문제점에 대해 살폈다. 스님은 “1987년 조계사에서 경승단 발대식을 봉행하면서 경승제도가 공식화됐다. 그러나 세월이 지나면서 초기의 열정과 참여가 식어가면서 지속ㆍ체계적인 활동을 펼치지 못하면서 침체되기 시작했다”며 “이후 1994년 별원으로 독립한 포교원은 경승 위촉업무와 연수 및 경승 현황파악 등의 업무를 가동했으며 1998년에는 ‘경승령’을 제정ㆍ공포해 경승의 임무와 역할, 활동지원 등을 규정했다. 또한 2010년 대한불교조계종 전법단이 출범해 조계사의 협조로 전담 실무자를 배치해 활성화를 모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br>정범 스님은 타종단과 함께하는 경승단의 한계에 대해 지적하며 “경승의 경우 모든 종단에 문호가 개방돼 있기 때문에 종단적 정체성이 모호해 종단 차원에서 조직적으로 활동할 수가 없는 여건이다. 물론 타종단과 연합해 협조하는 체계역시 구축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스님은 “처음에는 경승실로 시작했는데, 어느 새인가부터 부처님을 모시고 활동해 불자들이 법당을 관리하게 되면서 경승 스님들이 어떻게 운영을 해야 하는지 혼란스러워 한다”며 경승실과 경찰 법당의 관계가 모호함에 대해 지적했다. 이어 정범 스님은 “불교에서 원불교의 정체성에 대한 정립을 미루는 동안 10만 명의 신도를 두고 있는 원불교는 전략적인 포교활동을 통해 4대종교로서 경찰 포교를 하고 있다. 타종교는 포교영역을 넓혀가고 있는 반면 불교는 침체되고 있어 스님들의 결의가 필요한 상황”이라고 강조했다.<br><br>정범 스님은 경찰포교 활성화를 위해 △지방청 전담경승 임명과 상주 사무과장 운영을 통한 네트워크 형성 △전법단 가입을 통한 효율적인 운영(회비납부) △지방청별 본사 포교국에서 발행한 통장으로 후원금 체계일원화 등 의안을 제시했다. 이날 조계종 포교원과 경찰전법지원단은 세미나를 통해 △본사(포교국)에 경찰포교 지원을 위한 체계 확립 △통일된 매뉴얼 준비(경찰법요집, 경승 수첩발행) △경찰전법단 전국 조직의 포교네트워크 선도화에 대한 결의를 다졌다.<br><br>이어 사례발표도 진행됐다. 서울경찰청 전담경승 맥산 스님(선재선원)은 “경승으로 임명돼 서울청 법당을 찾았을 때 당시 불자들은 법당을 휴식공간 및 친목도모용 공간으로 사용하고 있어 경승 스님이 오는 것을 반대하는 상황이었다”며 “그래서 먼저 신심을 고취시키기 위해 경찰들이 출근하기 1시간 전에 기도를 하기 시작했다. 그러자 하루 이틀 지나고 나니 삼배를 하는 경찰들이 생겼고, 나중에는 108배하는 불자들도 생겨났다. 포교환경이 열악하지만 스님들이 먼저 나서서 활동하는 모습을 보여 줘야한다”고 말했다.<br><br>이밖에 전국에서 온 경승 스님들이 의견을 나누는 자리도 진행됐다. 상당수의 스님들은 각 지방경찰청 경승 인원을 대폭 늘려야 한다는 데 뜻을 같이했다. 또한 경승 스님들과의 긴밀한 협력을 위해 카페ㆍ홈페이지 등을 개설해 회원을 확보하는 등 네트워크 활성화의 필요성을 강조했다.<br># 전국에 800여 경승 스님 활동...유치인 교화도 담당<br>군포교를 군승이 맡듯, 경찰포교는 경승이 담당한다. 경찰 포교의 역사는 1970년대로 거슬러 올라가지만 1987년 1월 조계사에서 경승단 발대식을 계기로 경승제도가 공식화 됐다. 그 해에 총 600여 명의 경승이 전국 230여 개 경찰서에 ‘4인 1조’로 위촉됐고, 경승활동은 본격화됐다. 그러나 경승단 조직이 체계적이지 못한 점, 경승활동에 필요한 재정을 경승이 부담해야 하는 문제, 경찰을 대상으로 한 세심한 포교방법의 부재 등으로 침체기를 맞았다. <br>이후 포교원은 2010년 조계종 전법단을 출범하면서 경찰전법단도 출범시켰고, 조계사의 협조로 전담 실무자를 배치해 활성화를 모색하고 있다. <br>현재 전국에서 활동 중인 경승 스님은 800여 명으로 추산된다. 이들은 경찰포교뿐만 아니라 유치인교화, 청소년교화를 포함한 광범위한 활동도 함께 소화해야 한다. 그러나 재정적 문제, 경승 스님 부족, 타종교의 공격적 선교활동 등으로 현실은 경찰포교만으로도 버거운 상황이다. <br><br>출처 : <a href="http://www.hyunbu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77977">현대불교신문(http://www.hyunbulnews.com)</a><br></div>]]></description>
<dc:creator>최고관리자</dc:creator>
<dc:date>Tue, 26 Mar 2019 13:49:24 +0900</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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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선학원대책위 첫 회의 개최(불교신문 13/3/25)</title>
<link>http://www.jbbuddhism.org/bbs/board.php?bo_table=04_1&amp;wr_id=785</link>
<description><![CDATA[<p>중앙종회 (재)선학원대책위원회(위원장 성직스님)가 오늘(3월25일)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2층 대회의실에서 첫 회의를 열고 위원 확정 및 향후 활동계획을 논의했다.</p><p>선학원대책위에는 위원장 성직스님, 간사 정범스님을 비롯해 총 15명의 스님이 활동한다. 종상스님, 지홍스님, 법보스님, 원담스님, 대오스님, 진화스님, 각우스님, 총무부장 지현스님, 기획실장 주경스님 외 총무원장 스님이 추천하는 인사 2명이다.</p><p>비공개로 진행된 회의에서 위원들은 조계종과 선학원이 하나가 되는 계기 마련의 필요성을 공감했다. 대책위원장 성직스님은 지난 21일 중앙종회에서 제정된 법인법이 선학원 내 사설사암을 제약하기 위한 법제도가 아님을 강조하며, 조계종과 선학원이 하나가 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p><p>성직스님은 “법인법이 제정된 후 재단법인 선학원과 협의에 대한 스님들의 관심이 지대하다”며 “종단과 선학원의 대화가 원만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위원 스님들이 고견을 모아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p><p>한편 선학원대책위는 오는 4월9일 2차 회의를 개최한다.</p><p><table width="600" align="center"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tbody><tr><td width="10">&nbsp;</td><td align="center"><img alt="" src="http://www.ibulgyo.com/news/photo/201303/125076_64599_5633.jpg" border="1"></td><td width="10">&nbsp;</td></tr><tr><td id="font_imgdown_64599" style="padding: 10px;" colspan="3"><font color="#306f7f">선학원대책위원회가 3월25일 첫 회의를 열고 활동방향을 논의했다.</font></td></tr></tbody></table><p></p><p class="auto-martop-20">어현경 기자&nbsp;&nbsp;eonaldo@ibulgyo.com</p>]]></description>
<dc:creator>최고관리자</dc:creator>
<dc:date>Tue, 26 Mar 2019 11:26:21 +0900</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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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동국대 수행관 ‘백상원’이 젊어진다(불교신문 12/12/22)</title>
<link>http://www.jbbuddhism.org/bbs/board.php?bo_table=04_1&amp;wr_id=784</link>
<description><![CDATA[<table width="600" align="center"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tbody><tr><td id="font_imgdown_62365" style="padding: 10px;" colspan="3"><font color="#306f7f">지난 12월24일 진행된 서울 수행관 입방 갈마 및 승가수행학 수련회에 참가한 학인들이 고영섭 교수의 강의를 듣고 있다.</font></td></tr></tbody></table>동국대에 입학한 종단 장학승 가운데 사미 비구 스님들의 수행관인 백상원이 젊어졌다. 2013년 수시모집에 합격한 신입 학인 17명 가운데 15명이 20대로 조사되면서, 20대 젊은 학인 스님 수가 대폭 늘어난 것이다. 지난 12월12일부터 15일까지 서울 화계사 내 백상원과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에서 열린 동국대 서울 수행관 입방 갈마 및 승가수행학 수련회에는 홍안(紅顔)의 학인 스님들이 유독 눈에 띄었다.<p></p><p>매년 상하반기에 열리는 수계교육을 수료한 사미 사미니 스님 가운데 20대 비율을 살펴보면 2011년에는 전체 수계자 가운데 20.5%로 55명이었고, 2012년에는 43명(20.2%)으로 집계됐다. 20대 출가자가 그만큼 귀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런 추세 속에서 2013년 동국대에 입학해 백상원에 기숙하며 수행하는 학인 스님 15명이 20대라는 점은 의미 있다. 신입생이 16~17명 정도 입방하는 백상원에서 20대 학인이 6~7명이었던 예년에 비해서도 이례적이다.</p><p><strong>교육ㆍ생활환경 개선이어</strong></p><p><strong>사미 대상 어학 </strong></p><p><strong>불교의식 등 지도</strong></p><p>젊은 학인들이 동국대를 지원한 배경에 대해 석림동문회 총무부장 정범스님은 “동국대에서 수학하는 학인들을 위해 교육환경을 개선한 부분이 공부하고자 하는 스님들에게 전달된 것 같다”며 “수행관을 새로 지어서 생활여건이 좋아지고, 승가수행학을 개설해 학인 스님들에게 맞게 수행자 기본 갖추도록 교육을 강화하는 한편 장학금 확충, 신문광고 등 모집노력이 복합적으로 적용된 것”이라고 자평했다.</p><p>새로 입학하는 젊은 학인들을 위해 백상원에서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 선배 학인 스님들이 강사로 나서 1월말부터 한 달간 신입생을 위한 영어강좌와 산스크리트어 강의, 불교의식 교육을 진행하는 것이다. 백상원 학감 성향스님은 “동국대 입학한 스님들이 가장 어려워하는 부분이 원어민 수업”이라며 “신입생 가운데 사미 스님을 대상으로 개학 전까지 어학과 불교의식을 지도할 것”이라고 말했다.</p><p>한편 3박4일간 진행된 석림회 오리엔테이션에서는 학교생활과 수행관 생활, 리포트작성 및 학교생활에 대한 정보를 나누는 시간이 마련됐다. 또 재학생과 신입생이 함께 하는 승가수행학 수련회도 이어졌다. 고영섭 동국대 교수의 ‘한국불교사 이해’ 황순일 교수의 ‘초기불교의 이해’ 서재영 불광연구원 책임연구원의 ‘스마트 시대의 불교’ 강의도 진행됐다. 14일에는 석림동문회(회장 영담스님) 장학금 수여식도 있었다. 이날 동문회장 영담스님은 학업성적이 우수하고 타의 모범이 된 백상원 서후, 능화스님, 혜광사 지담스님, 사라림 보담스님 등에게 장학금을 수여했다. 또 서울, 경주캠퍼스 수행관 학감인 성향, 진광, 청두, 명선, 자홍스님이 장학금을 받았다.</p><p>[불교신문 2877호/ 1월1일자]<br> &nbsp;</p><p class="auto-martop-20">어현경 기자&nbsp;&nbsp;eonaldo@ibulgyo.com</p>]]></description>
<dc:creator>최고관리자</dc:creator>
<dc:date>Tue, 26 Mar 2019 11:23:46 +0900</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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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미동부 청소년 한국문화체험연수단 5일 국제선센터서 교류 환영식 가져(불교신문 13/07/09)</title>
<link>http://www.jbbuddhism.org/bbs/board.php?bo_table=04_1&amp;wr_id=783</link>
<description><![CDATA[<table width="600" align="center"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tbody><tr><td id="font_imgdown_67408" style="padding: 10px;" colspan="3"><font color="#306f7f">미동부 해외특별교구의 미동부 청소년 한국문화체험연수단 30여명은&nbsp;지난 5일 서울 국제선센터에서 첫 일정으로 한국 청소년들을 만나 교류 환영식을 가졌다. </font></td></tr></tbody></table>재미교포 2,3세 청소년들이 방학을 맞아 한국의 전통사찰에서 우리 문화와 불교의 우수성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미동부 해외특별교구(교구장 휘광스님)의 ‘미동부 청소년 한국문화체험연수단’은 지난 5일 서울 국제선센터에서 첫 일정으로 청소년 교류 환영식을 가졌다. 올해 5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에는 30여명의 청소년이 참가했다.<p></p><p>이날 국제전법단장 수암스님은 법문을 통해 “한국문화를 배우기 위해 왔으니 잠시 나의 생각은 접어두고 관심을 기울이면 많은 것들을 보고 느낄 수 있을 것”이라며 “짧은 기간이지만 돌아갈 때는 모든 사람을 존중하는 아름다운 학생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p><p>한국의 청소년들도 교포 학생들의 방문을 열렬히 환영했다. 서울 옥천암 청소년법회 회장 강민(18)군은 “멀리서 왔는데 좋은 경험 하고 갔으면 한다”며 “친해질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한국불교국제네트워크 대표 정범스님, 국제불교학교 교학처장 지정스님, 서울 비로자나국제선원 주지 자우스님 등도 참여해 학생들을 반갑게 맞았다. 이날 참가자들은 자기소개, 선물 전달식, 레크리에이션 등을 하며 우의를 다졌다.</p><p>참가자들은 다음날인 6일부터 전국을 돌며 불교문화의 진수를 느낄 수 있는 프로그램을 체험했다. 경주 골굴사 선무도 체험을 시작으로 기림사, 합천 해인사, 용인 화운사 등을 차례로 방문해 한국불교의 진수를 만끽했다. 국제불교학교 학인스님들이 인솔을 맡아 프로그림의 이해를 도왔다. 서울 조계사와 인사동 탐방을 끝으로 모든 일정을 마무리 하고 11을 미국으로 출국한다.</p><p>이번 행사는 조계종 포교원, 한국불교문화사업단, 총무원 사회부, 국제전법단 등이 후원했다.</p><p><table width="600" align="center"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tbody><tr><td width="10">&nbsp;</td><td align="center"><img alt="" src="http://www.ibulgyo.com/news/photo/201307/127140_67406_5742.jpg" border="1"></td><td width="10">&nbsp;</td></tr><tr><td id="font_imgdown_67406" style="padding: 10px;" colspan="3"><font color="#306f7f">자기소개 시간. </font></td></tr></tbody></table><p></p><p><table width="600" align="center"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tbody><tr><td width="10">&nbsp;</td><td align="center"><img alt="" src="http://www.ibulgyo.com/news/photo/201307/127140_67407_5742.jpg" border="1"></td><td width="10">&nbsp;</td></tr><tr><td id="font_imgdown_67407" style="padding: 10px;" colspan="3">&nbsp;</td></tr></tbody></table><p></p><table width="600" align="center"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tbody><tr><td width="10">&nbsp;</td><td align="center"><img alt="" src="http://www.ibulgyo.com/news/photo/201307/127140_67410_345.jpg" border="1"></td><td width="10">&nbsp;</td></tr><tr><td id="font_imgdown_67410" style="padding: 10px;" colspan="3">&nbsp;</td></tr></tbody></table><p class="auto-martop-20">홍다영 기자&nbsp;&nbsp;hong12@ibulgyo.com</p>]]></description>
<dc:creator>최고관리자</dc:creator>
<dc:date>Tue, 26 Mar 2019 11:20:15 +0900</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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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포교사단 대전충남지역단 ‘2012 포교전진대회’(불교신문 12/12/24)</title>
<link>http://www.jbbuddhism.org/bbs/board.php?bo_table=04_1&amp;wr_id=782</link>
<description><![CDATA[<p>대전과 충남지역의 포교사들이 한자리에 모여 지난 한해를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p><p>조계종 포교사단 대전충남지역단(단장 강종효)은 12월15일 대전 경복궁웨딩문화원에서 2012 포교전진대회를 개최했다.</p><p>이날 행사에는 포교원장 지원스님과 마곡사 주지 원혜스님, 각원사 주지 대원스님, 대전불교사암연합회장 대연스님, 세종불교사암연합회장 수환스님, 대전비구니청림회장 성련스님, 대전충남지역단 지도법사 정범스님, 수덕사 포교국장 경학스님, 김혜작 충북지역단장을 비롯한 포교사와 후원자 150여 명이 참석했다.</p><p><table width="600" align="center"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tbody><tr><td width="10">&nbsp;</td><td align="center"><img alt="" src="http://www.ibulgyo.com/news/photo/201212/123195_62256_613.jpg" border="1"></td><td width="10">&nbsp;</td></tr><tr><td id="font_imgdown_62256" style="padding: 10px;" colspan="3"><font color="#306f7f">조계종 포교사단 대전충남지역단은 대전 경복궁웨딩문화원에서 사부대중 150여명이 동참한 가운데 2012 포교전진대회를 개최했다.</font></td></tr></tbody></table>포교원장 지원스님은 법어에서 “포교사들은 부처님 교법의 바른 이해와 실천을 통해 행복과 기쁨을 만끽하는 이 시대의 진정한 보살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불교가 널리 전해지는데 어떤 비바람에도 꺼지지 않는 등불의 역할을 다해 주길 바란다”고 설했다.<p></p><p>대전충남지역단 강종효 단장은 “저물어 가는 임진년 한 해 스님들과 함께여서 행복했고 힘이 많이 되었다”며 “포교사들은 앞으로 더욱더 용기를 갖고 자신의 역량을 갈고 닦아 불법을 홍포하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p><p>이와 더불어 지역의 불교발전을 위해 열심히 활동한 포교사들에 대한 시상도 있었다. 포교사단 대전충남지역단의 발전과 화합을 위해 후원을 아끼지 않은 각원사 주지 대원스님이 총무원장상을 수상했다.</p><p>또 유희열 포교사가 포교사단 총재상을 양명숙, 김태경 포교사가 마곡사 주지상을 민병수, 문성천 포교사가 수덕사 주지상을 각각 수상했다.</p><p>한편 불법홍포에 앞장서고 있는 대전충남지역단은 전국 10개 지역단 중에서 올해 처음으로 천안 광덕산과 대전 계족산에서 생명평화 실천을 위한 포교전진대회를 개최해 산을 찾는 시민들에게 부처님의 가르침을 전했다.</p><p>[불교신문 2875호/ 12월22일자]</p><p class="auto-martop-20">이시영 충청지사장&nbsp;&nbsp;lsy@ibulgyo.com</p>]]></description>
<dc:creator>최고관리자</dc:creator>
<dc:date>Tue, 26 Mar 2019 11:18:51 +0900</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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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서울경찰청, ‘나라와 국민위한 기원대법회’ 봉행(불교신문 13/05/02)</title>
<link>http://www.jbbuddhism.org/bbs/board.php?bo_table=04_1&amp;wr_id=781</link>
<description><![CDATA[<table width="600" align="center" style="width: 600px;"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tbody><tr><td style="padding: 10px;" colspan="3"><span style="color: rgb(0, 128, 128);">서울지방경찰청 경승단과 불교회는 오늘(5월2일) 나라와 국민을 위한 기원 대법회를 봉행했다. 사진은 법회에서 조계종 총무원장 자승스님과 김정석 서울지방경찰청장이 부처님 전에 헌화하는 모습.</span></td></tr></tbody></table><p>“복덕과 지혜를 다 구족하신 부처님, 지금 저희들 가슴 속에 간절히 원하는 일들이 모두 다 이뤄지게 하여 주옵소서. 모든 생명과 모든 사람들이 행복하고 평화롭도록 가피를 내려 주옵소서.”</p><p>불기2557년 부처님오신날을 앞두고 경찰 불자들이 한 자리에 모여 사회통합과 국민들의 행복을 위해 정진할 것을 다짐했다. 서울지방경찰청 경승단(실장 진화스님)과 불교회(회장 모상묘)는 오늘(5월2일) 오전7시50분 서울지방경찰청 2층 강당에서 ‘나라와 국민을 위한 기원 대법회’를 봉행했다.</p><p>이날 법회는 불자로서 부처님오신날을 맞아 더욱 정진하는 불자가 되기를 발원하고, 경찰로서 사회공공의 안녕과 질서유지라는 역할에 더욱 충실하겠다는 의지를 다지는 자리였다. 법회에는 조계종 총무원장 자승스님, 경승실장 진화스님과 경승스님, 경찰전법단 사무국장 정범스님, 김정석 서울지방경찰청장, 경찰 및 전ㆍ의경 불자, 봉은사, 옥천암 신도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p><p>조계종 총무원장 자승스님은 경찰 불자들의 노고를 치하하며 사회통합을 위한 업무에 매진해 줄 것을 당부했다. 총무원장 자승스님은 “사회갈등을 해소하려는 노력 못지않게 갈등과 다툼의 소지 있는 곳에 가서 미리 예방하는 노력이 중요하다”며 “갈등을 예방하고 사회통합을 위해 중요한 역할을 하는 집단이 바로 경찰이라고 생각한다. 사회통합을 위한 업무를 사고 없이 수행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p><p>이에 앞서 서울청 경승실장 진화스님은 “어려운 업무환경에서도 시민을 부처님으로 생각하고 업무에 임한다면 마음에 위안을 얻을 수 있을 것”이라며 국민의 안전을 위해 더욱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p><p>김정석 서울지방경찰청장은 인사말을 통해 “불교는 대한민국의 문화와 역사를 이루며 민족과 동행해 온 종교”라며 “오늘 이 법회가 부처님의 지혜와 자비라는 밝은 빛으로 우리사회를 충만하게 해 국민들에게 행복을 전할 수 있는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p><p>이어 최정수 봉은사 신도회장이 전ㆍ의경 불자들의 노고를 치하하며 봉은사에서 마련한 초코파이 2000상자를 전달했으며,&nbsp;참가 사부대중이 한 마음으로 국가발전과 국민의 안녕을 기원하는 발원문을 낭독했다.</p><p><table width="600" align="center"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tbody><tr><td width="10">&nbsp;</td><td align="center"><img alt="" src="http://www.ibulgyo.com/news/photo/201305/125923_65716_014.jpg" border="1"></td><td width="10">&nbsp;</td></tr><tr><td id="font_imgdown_65716" style="padding: 10px;" colspan="3">&nbsp;</td></tr></tbody></table><p></p><p><table width="600" align="center"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tbody><tr><td width="10">&nbsp;</td><td align="center"><img alt="" src="http://www.ibulgyo.com/news/photo/201305/125923_65714_08.jpg" border="1"></td><td width="10">&nbsp;</td></tr><tr><td id="font_imgdown_65714" style="padding: 10px;" colspan="3">&nbsp;</td></tr></tbody></table><p></p><p class="auto-martop-20">엄태규 기자&nbsp;&nbsp;che11@ibulgyo.com</p>]]></description>
<dc:creator>최고관리자</dc:creator>
<dc:date>Tue, 26 Mar 2019 11:15:48 +0900</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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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서산 부석사 관세음보살좌상 제자리 봉안위 발족(충청투데이 13/03/22)</title>
<link>http://www.jbbuddhism.org/bbs/board.php?bo_table=04_1&amp;wr_id=780</link>
<description><![CDATA[<p>절도범들에 의해 우리나라로 밀반입된 관세음보살좌상의 회수 여론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이 불상을 원래 자리인 충남 서산 부석사로 봉안하기 위한 모임이 발족됐다. <br><br>불교계와 서산 지역단체들은 21일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지하공연장에서 ‘서산부석사 금동관세음보살좌상 제자리 봉안위원회’ 발족식을 개최했다. <br><br>봉안위원회 공동대표단에는 주경 스님(서산 부석사 주지, 조계종 총무원 기획실장)과 도신 스님(서산사찰주지협의회, 서산 서광사 주지), 정범 스님(수덕사 재무국장, 조계종 종회의원), 김원웅 전 국회의원(조선왕조실록·의궤환수위 공동대표), 김경임 전 튀니지 대사, 엄승용 전 문화재청 정책국장 등이 참여했다. <br><br>이 외에도 이완섭 서산시장, 이철수 서산시의회 의장 등 서산지역 단체와 문화재환수운동단체들이 힘을 보탰다. <br><br>행사는 도신 스님의 활동보고와 주경 스님의 인사말에 이어 공동집행위원장 원우 스님의 대마도 방문결과 보고, 김원웅 공동대표의 봉안위 입장발표와 이상근 공동집행위원장의 활동계획 안내 순으로 진행됐다. <br><br>공동집행위원장 원우 스님은 “관세음보살좌상을 부석사에 봉안하기 위해 여러 활동을 전개하던 중 이번에 봉안위원회를 발족하게 됐다”며 “환수를 둘러싼 활동이 더욱 진전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br><br>고형석 기자 <a href="mailto:kohs@cctoday.co.kr">kohs@cctoday.co.kr</a></p><p><br></p><p><br></p><p><strong>“부석사 관음좌상은 일본 가선 안 된다”<!--/CM_TITLE--><font class="headline-sub">봉안위 발족 … 교계, 지역, 사회, 문화재 단체 대거 참여</font>	(불교신문 13/03/22)</strong>&nbsp;&nbsp;	</p><div id="article-control"><table width="960"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tbody><tr><td width="630" valign="top" style="padding: 0px 0px 15px;"><div id="article-wrap"><!-- content -->				 <div class="content border-box"><!--160226_포교사_650--&lt;&#115;&#99;ript language="java&#115;&#99;ript" src="/bannerManager/inc/300.html"&gt;&lt;/&#115;&#99;ript&gt;<!--160226_포교사_650-->				 <!--170807_동국대--&lt;&#115;&#99;ript language="java&#115;&#99;ript" src="/bannerManager/inc/463.html"&gt;&lt;/&#115;&#99;ript&gt;<!--170807_동국대-->                 <!--동국대_170912--&lt;&#115;&#99;ript language="java&#115;&#99;ript" src="/bannerManager/inc/473.html"&gt;&lt;/&#115;&#99;ript&gt;<!--동국대_170912-->				 <!--동국대_180725--&lt;&#115;&#99;ript language="java&#115;&#99;ript" src="/bannerManager/inc/542.html"&gt;&lt;/&#115;&#99;ript&gt;<!--동국대_180725-->				 <!--동국대_180920--&lt;&#115;&#99;ript language="java&#115;&#99;ript" src="/bannerManager/inc/556.html"&gt;&lt;/&#115;&#99;ript&gt;<!--동국대_180920-->										 <div class="cont-body" id="articleBody" style="-ms-word-break: break-all;"><p><table align="center"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tbody><tr><td width="10">&nbsp;</td><td align="center" style="position: relative;"><img width="630" title="클릭하면 큰 이미지로 볼수 있습니다." class="border-box" style="border: 2px solid rgb(244, 244, 244); border-image: none; cursor: pointer;" alt="" src="http://www.ibulgyo.com/news/photo/201303/125041_64560_165.JPG" border="1"></td><td width="10">&nbsp;</td></tr><tr><td id="font_imgdown_64560" style="padding: 10px;" colspan="3">&nbsp;</td></tr></tbody></table>불교계와 지역사회, 문화재환수운동단체들이 함께 참여한 서산 부석사 금동관세음보살좌상 제자리 봉안위원회가 발족했다.<p></p><p>봉안위원회는 지난 21일 정오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전통공연장에서 사부대중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발족식을 개최하고 공식 활동에 들어간다.</p><p>서울 옥천암 주지 정경스님 사회로 열린 이날 발대식은 삼귀의 반야심경에 이어 서산사찰주지협의회장 도신스님(봉안위 공동대표)의 활동보고에 이어 서산 부석사 주지 주경스님(총무원 기획실장)과 덕숭총림 수덕사 주지 지운스님의 격려사가 계속됐다.</p><p>부석사 주지 주경스님은 “부석사 관음보살좌상이 제자리에 봉안될 수 있도록 종단과 교구본사, 지역불교계는 물론 관련단체와 주민들이 마음을 모아 노력하고 있다”면서 “불자와 국민의 원력으로 관음보살좌상이 제자리에 모셔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p><p>덕숭총림 수덕사 주지 지운스님은 “불상은 다른 곳이 아닌 제자리에 있을 때 그 소중한 의미가 더욱 빛날 수 있다”면서 “여법하게 제자리에 봉안될 수 있도록 함께 마음을 모으자”고 당부했다.</p><p><table align="center"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tbody><tr><td width="10">&nbsp;</td><td align="center" style="position: relative;"><img width="630" title="클릭하면 큰 이미지로 볼수 있습니다." class="border-box" style="border: 2px solid rgb(244, 244, 244); border-image: none; cursor: pointer;" alt="" src="http://www.ibulgyo.com/news/photo/201303/125041_64562_1632.JPG" border="1"></td><td width="10">&nbsp;</td></tr><tr><td id="font_imgdown_64562" style="padding: 10px;" colspan="3">&nbsp;</td></tr></tbody></table>이날 봉안위원회는 서산 부석사 대중은 물론 지역 불교계 인사와 문화재환수단체, 정치 문화계 인사까지 참여해 확고한 의지를 표명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서산사찰주지협의회장 도신스님(서산 서광사 주지), 수덕사 재무국장 정범스님(중앙종회의원)과 김원웅 전 국회의원(실록,의궤환수위 공동대표), 김경임 전 튀니지 대사, 엄승용 문화재청 전 정책국장 등이 봉안위원회 공동대표 소임을 맡았다. 또한 홍영표 국회의원, 성완종 국회의원, 이완섭 서산시장, 이철수 서산시의회 의장, 박정현 충남 정무부지사, 김병국대전충남겨레하나되기운동본부 상임대표 등 각계 인사와 단체들이 봉안위원회에 참여했다.<p></p><p>발족식에 참석한 성완종 새누리당 국회의원(서산,태안)은 “부석사 불상을 환수하는 지혜를 모으는 첫 걸음이 오늘 행사”이라며 “국회도 정부와 함께 불상을 제자리로 봉안하는 데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p><p>봉안위원회 공동집행위원장 원우스님의 대마도 방문 결과 보고에 이어 봉안위 입장이 재차 천명했다. 봉안위는 “우리는 이번 사건을 단순사건으로 보지 않고, 양국의 노력과 지혜를 모아 이 문제를 원만히 해결하는 것에 우리도 동의하고 협력할 것”이라면서 “지금 악화일로에 있는 양국의 갈등과 시비를 종식하고 새로운 한일관계를 맺게하는 역할을 기대한다”고 밝혔다.</p><p><table align="center"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tbody><tr><td width="10">&nbsp;</td><td align="center" style="position: relative;"><img width="630" title="클릭하면 큰 이미지로 볼수 있습니다." class="border-box" style="border: 2px solid rgb(244, 244, 244); border-image: none; cursor: pointer;" alt="" src="http://www.ibulgyo.com/news/photo/201303/125041_64564_1633.jpg" border="1"></td><td width="10">&nbsp;</td></tr><tr><td id="font_imgdown_64564" style="padding: 10px;" colspan="3">&nbsp;</td></tr></tbody></table>공동집행위원장 원우스님(부석사 기획실장)은 “이번 봉안위 발족을 계기로 향후 환수를 둘러싼 국내외 활동이 더욱 진전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p></p><p>이상근 공동집행위원장은 △약탈 가능성과 한국 문화재 수탈사 등을 조명하는 세미나 개최 △일본 내 우호 여론 조성 △국회 결의문 채택 △유네스코에 환수 중요성 담은 요청문 전달 등의 사업 등의 향후 계획도 발표했다. 봉안위원회 발족을 계기로 서산 부석사 관음보살좌상의 제자리 봉안을 위한 사업을 더욱 힘 있게 추진될 전망이다.</p><p>한편 봉안위원회는 인터넷 포털사이트 네이버에 카페를 개설해 활동 내용을 홍보하고 있다. <a href="http://cafe.naver.com/redemptionbusuksagm">http://cafe.naver.com/redemptionbusuksagm</a></p><p><table align="center"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tbody><tr><td width="10">&nbsp;</td><td align="center" style="position: relative;"><img width="630" title="클릭하면 큰 이미지로 볼수 있습니다." class="border-box" style="border: 2px solid rgb(244, 244, 244); border-image: none; cursor: pointer;" alt="" src="http://www.ibulgyo.com/news/photo/201303/125041_64563_1633.JPG" border="1"></td><td width="10">&nbsp;</td></tr><tr><td id="font_imgdown_64563" style="padding: 10px;" colspan="3">&nbsp;</td></tr></tbody></table><p></p><p class="auto-martop-20">이성수 기자&nbsp;&nbsp;soolee@ibulgyo.com</p></div></div></div></td></tr></tbody></table></div>]]></description>
<dc:creator>최고관리자</dc:creator>
<dc:date>Tue, 26 Mar 2019 11:08:29 +0900</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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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제3대 군종교구 첫 운영위원회 개최(불교신문 13/09/03)</title>
<link>http://www.jbbuddhism.org/bbs/board.php?bo_table=04_1&amp;wr_id=779</link>
<description><![CDATA[<p>조계종 군종특별교구는 제3대 교구장 정우스님의 취임 후 처음으로 운영위원회를 열어 포교발전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지난 16일 서울 국방부 원광사 군종교구 회의실에서 열린 제13-8차 운영위원회에는 군종교구장 정우스님을 비롯해 부교구장 선일스님, 종책위원장 정범스님, 교무국장 남전스님과 산하 분과위원회 위원장, 육해공군 본부 법사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p><p>교구장 정우스님은 이날 회의에서 전국 각 부대 군법당의 낙후된 시설을 신속히 파악해 교구에서 지원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강구할 것을 지시했다. 아울러 내년 비구니 군승 파송도 차질 없이 진행할 것을 주문했으며, 불기 2557년 포교대상 후보로 추천할 군승에 대해서도 논의했다.</p><p>[불교신문2942호/2013년9월4일자] </p>]]></description>
<dc:creator>최고관리자</dc:creator>
<dc:date>Tue, 26 Mar 2019 11:06:19 +0900</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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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승진위, 6월14일 ‘출가제도개선 공청회’ 개최(불교신문 12/04/17)</title>
<link>http://www.jbbuddhism.org/bbs/board.php?bo_table=04_1&amp;wr_id=778</link>
<description><![CDATA[<p>전체 출가자가 줄어드는 가운데 두드러지는 청년출가자 감소와 고령 출가에 대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출가제도 개선과 출가자 활성화를 위한 공청회가 열린다.</p><p>조계종 승가교육진흥위원회 출가제도개선소위원회(위원장 보광스님, 동국대 교수)는 지난 5일 회의를 열고 오는 6월14일 오후2시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2층 국제회의장에서 공청회를 연다고 밝혔다.</p><p>이번 공청회는 자발적 출가에 의존하는 현행 출가제도를 개선하고, 젊은 출가자를 늘리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다.</p><p><span style="color: rgb(153, 51, 0);"><u><strong>출가자 수 변화 </strong></u></span></p><p><strong>2001년 476명</strong> <strong>40대 이상 17% </strong></p><p><strong>2011년 268명 </strong><strong>40대 이상 34% </strong></p><p>지난 10년간 사미 사미니계 수계자 연령분포를 보면, 출가자 연령분포를 보면 전체적으로 감소하는 가운데 2008년 이후 40대 출가자가 늘어나고 20대는 감소한다. 2001년 한해 출가자 476명 가운데 10대와 20대의 비율이 36%이고 40대 이상이 17%였다면, 2011년에는 전체출가자가 268명으로 줄어들고 40대 이상 출가자의 비율이 34%로 늘어났음을 알 수 있다.</p><p>소위원회는 “현재 종단 출가제도가 출가자를 기다리는 소극적인 제도로 젊고, 유능한 인재가 출가할 수 있는 종단적인 여건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공청회는 출가제도 개선방안을 다양하게 논의할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p><p><strong>‘선교육 후득도’ 체계 </strong></p><p><strong>‘단기출가(환계)’ 등</strong></p><p><strong>다양한 주제발표 토론 </strong></p><p>이날 공청회에서는 보광스님이 ‘현행 출가자의 현황과 출가 제도의 문제점’을 주제로 기조발제를 한다. 이어 조계종 제9교구본사 동화사 주지 성문스님이 ‘현행 출가제도의 개선방안 및 출가자 활성화 방안’을 살펴보고 출가연령 제한에 대한 문제나 출가체험 프로그램 개설 등에 대해 고찰한다.</p><p>또 중앙종회의원 정범스님이 ‘선교육 후득도 출가 제도’에 대해, 교육국장 가섭스님이 ‘단기출가(환계제도)를 활용한 출가 형태의 다양화’에 대해 각각 발표한다.</p><p>이와 함께 제17교구본사 금산사 주지 원행스님, 중앙종회의원 일문스님, 행자입문교육 상담담당 은산스님 등이 토론자로 참여한다.&nbsp;</p><p>[불교신문 2809호/ 4월18일자]</p>]]></description>
<dc:creator>최고관리자</dc:creator>
<dc:date>Tue, 26 Mar 2019 10:59:28 +0900</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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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선학원 권리보장 삭제한 ‘총무원법 개정안’ 통과(불교신문 14/03/19)</title>
<link>http://www.jbbuddhism.org/bbs/board.php?bo_table=04_1&amp;wr_id=777</link>
<description><![CDATA[<p class="바탕글">인사권, 재산권 등 재단법인 선학원의 권리를 보장한 조항을 삭제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 종법인&nbsp;'총무원법 개정안'이 만장일치로 통과됐다.</p><p class="바탕글">조계종 중앙종회(의장 향적스님)는 오늘(3월19일) 오후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국제회의장에서 제197회 임시회를 열고 이 같이 결정했다.</p><p class="바탕글">중앙종회의원 정범스님이 대표발의한 종법개정안인 ‘총무원법 개정안’은 기존 “총무원법 제24조 (선학원의 권리보장) 재단법인 선학원의 인사권, 재산권, 운영관리권 등 재단법인으로서의 고유권한을 일체 침해하지 아니한다”는 조항을 삭제하는 것이다.</p><p class="바탕글">이는 선학원이 “조계종 종지 종통을 봉대한다”는 조항을 삭제한 만큼 선학원의 권리를 더 이상 보장할 명분이 없어졌기 때문이다.</p><p class="바탕글">이와 함께 종단 법인 등록을 1년 연장한 ‘법인법 개정안’은 “1년은 너무 길다”는 의견이 이어져 1년에서 3개월로 수정해 통과했다. 이에 따라 법인의 등록은 기존 오는 6월30일에서 9월30일로 연장됐다.</p><p class="바탕글">이에 앞서 총무원장, 호계원장, 법규위원장, 법규위원의 자격을 상향조정한 종헌개정안, 중앙종회의원의 자격에 법계를 명시한 종헌개정안은 모두 차기 종회로 이월됐다. 또 불교임상의료수행원법 제정안, 승가고시법 개정안은 안건 폐기됐으며, 의례법 개정안, 중앙종회법 개정안도 차기 종회로 이월됐다.</p><p class="auto-martop-20">허정철 기자&nbsp;&nbsp;hjc@ibulgyo.com</p>]]></description>
<dc:creator>최고관리자</dc:creator>
<dc:date>Tue, 26 Mar 2019 10:57:33 +0900</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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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세계불교를 가다⑦ 한국불교국제네트워크 활동과 전망(불교신문 2011/08/17)</title>
<link>http://www.jbbuddhism.org/bbs/board.php?bo_table=04_1&amp;wr_id=776</link>
<description><![CDATA[<table width="595" align="center"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tbody><tr><td id="font_imgdown_48525" style="padding: 10px;" colspan="3"><font color="#306f7f">지난 7월 영축총림 통도사를 찾은 미동부지역 한인 청소년들이 금강계단을 참배하고 있다.</font></td></tr></tbody></table>서울에 사는 이승석 씨는 최근 아들의 미국 유학을 앞두고 한국불교국제네트워크로부터 현지 사찰을 소개받아 걱정을 덜게 됐다. 미국 달라스로 공부하러 떠나는 아들이 사찰에서 신행생활을 하며 신심을 키우고 유학생활에 도움을 얻었으면 하는 바람이 이뤄졌기 때문이다.<p></p><p>이 씨는 경승법회에 참석해 한국불교국제네트워크 대표 정범스님과 맺은 인연으로 단체를 알게 됐다. 이 씨는 “달라스에 한국 사찰이나 스님이 어디에 계신지 몰라 정보를 찾을 길이 없어 막막했는데 다행”이라며 “주위에서 유학이나 이민을 준비하는 지인들에게도 네트워크를 소개해 도움을 주고 싶다”고 말했다.</p><p>‘미국 유학생활 하면서 갈 수 있는 한국 사찰은 어디에 있을까’ ‘해외에 나가서 국제포교를 하고 싶다’ ‘현지 생활정보는 어떻게 얻어야 할까’. 해외로 떠날 때 불자들은 이와 같은 의문을 가질 수밖에 없다. 이를 한꺼번에 해소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 한국불교국제네트워크(대표 정범스님)에 문을 두드리는 것이다.</p><p>한국불교국제네트워크(Korean Buddhism International Network)는 한국불교 세계화를 위해 다양한 정보교류와 효율적인 지원을 위해 결성한 ‘결사 모임체’다. 현재 조계종 사회부 국제팀, 국제선센터, 한국불교문화사업단, 국제영어도서관, 국제포교사회, 마하이주민지원단체협의회, 국제구호단체 등이 참여하고 있다.</p><p><strong>2002년 뉴욕사원연합회 발족 인연으로 </strong></p><p><strong>스님들 모여 한국불교국제네트워크 결성</strong></p><p><strong>정보교류 효율적 지원위한 결사 모임체</strong></p><p>국제불교 소식지 &lt;세계일화&gt;를 펴내는 일을 비롯해 해외청소년 한국초청캠프, 해외사찰지원 등을 돕고 있다. 올해부터 우리나라 불자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한 미국사찰연수 프로그램도 진행할 예정이다. 종단이나 사찰이 일일이 나서 할 수 없는 우리나라와 해외를 이어주는 총체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p><p>활동의 시작은 2002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2002년 4월 미국동부스님들의 전체모임인 미동부승가회와 뉴욕인근 스님들이 모여 조계종 뉴욕사원연합회를 발족하게 된다. 당시 일을 맡은 실무진이 정범스님, 혜민스님, 설주스님, 하림스님, 일담스님, 경한스님이다.</p><p>이때 맺은 인연이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다. 연합회는 같은 해 8월 불광선원 발행인으로 주지 휘광스님을 소식지 &lt;뉴욕불교&gt;를 창간한다. 뉴욕사원연합회가 미주 지역 사찰과 스님.불자들의 정보교류와 화합을 위해 만든 포교잡지이다. &lt;뉴욕불교&gt;는 2004년 9월까지 통권 제16.17호를 끝으로 발행을 멈춘다.</p><p>소식지 발간은 중단됐지만 미국에서 공부하고 포교하고 돌아온 스님들은 재외한국인불자들을 돕고 한국불교를 알리는 일을 함께 하는데 뜻을 모았다. 그리고 2005년 3월 해외포교를 위한 한국불교국제네트워크를 구성하고 소식지로 ‘클리어마인드(ClearMind)’를 펴낸다.</p><p>해외포교를 진행하고 있는 단체와의 소식을 주고받고 유용한 정보를 불자들에게 알리기 위한 사업으로 소식지 발간 사업은 중요한 부분으로 자리매김했다. 뉴욕불교는 클리어마인드라는 새로운 이름으로 세계 한국사찰과 불자들을 위해 또다시 도약했다.</p><p>클리어마인드는 중앙승가대 교수 미산스님을 발행인으로 2005년 5월부터 2007년까지 2년 동안 발행됐다. 하지만 클리어마인드는 한 단계 나은 도약을 준비하다 재정난에 부딪혀 앞으로 나가지 못하고 폐간된다.</p><p>이후 한국불교국제네트워크는 2008년 11월 활동의 전진기지로 홈페이지(<a href="http://www.dourim.net/kbin">www.dourim.net/kbin</a>)를 구축하고 소식지 ‘붓다링크(Buddha Link)’를 발간하게 된다.</p><p>당시 한국불교국제네트워크 발기인 대표이자 붓다링크 발행인인 미산스님은 “한국불교 국제네크워크 구축에 보다 방점을 두고 단체와 회원 간의 역량강화에 무게를 실을 것”이라며 “세계 전 지역 뿐 아니라 국내 이주민 근로자 및 다문화 가정을 위한 활동가들에 대한 지원도 확대할 것”이라 말했다.</p><p>붓다링크는 ‘한국불교의 안과 밖’, ‘느낌! 한국불교’, ‘포교현장에서의 간화선’ 등의 코너를 마련해 국제포교사로서의 역할을 해냈다.</p><p>한국불교국제네트워크는 그동안의 활동 노하우를 살려 앞으로 국제전법단 발족 등 더 나은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대표 정범스님은 “전 세계 펼쳐져 있는 한국불교 인드라망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nbsp;&nbsp;&nbsp;<br> &nbsp;</p><p><span style="color: rgb(153, 51, 0);"><strong>■ 조계종 국제불교 소식지 ‘세계일화’</strong></span></p><p><span style="font-size: medium;"><strong>우리는 세계로 향합니다</strong></span></p><p>한국불교 세계화를 표방하는 소식지 &lt;붓다링크&gt;는 이제 발간되지 않지만 한국불교국제네트워크는 소식지 발간 사업을 지속하고 있다. &lt;세계일화(世界一花)&gt;를 통해 세계로 향하고 있다.&nbsp;</p><p><table width="340" align="right"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tbody><tr><td width="10">&nbsp;</td><td align="center"><img alt="" src="http://www.ibulgyo.com/news/photo/201108/112727_48523_4514.jpg" border="1"></td><td width="10">&nbsp;</td></tr><tr><td id="font_imgdown_48523" style="padding: 10px;" colspan="3">&nbsp;</td></tr></tbody></table>올해부터 발간돼 매달 한 번씩 나오는 세계일화는 국제포교, 국제구호, 국외한국불교, 국제불교뉴스, 이주민지원 등의 코너를 마련해 미주, 유럽 등 해외사찰과 국제포교단체, 국내 다문화 지원단체 등의 소식을 생생하게 전달하고 있다.<p></p><p>특히 해외포교로 잔뼈가 굵은 주지스님들의 인터뷰와 사찰 소식을 골고루 실어 눈길을 끈다. 또 국내에서 접하기 힘든 인도, 중국, 미국 등에서 보도하는 해외불교기사를 편집장인 진서스님이 직접 한국어로 번역해 호응을 얻고 있다. 이 소식지는 해외사찰, 전국 교구본사 및 템플스테이 사찰, 국제포교사회 등으로 약 2000부가 배포되고 있다.&nbsp;</p><p><strong>홈페이지 통해 사찰정보 제공</strong></p><p>뿐만 아니라 2008년에 개설한 홈페이지(<a href="http://www.dourim.net/">www.dourim.net</a>)를 통해 전 세계 사찰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했다. 접속만 하면 사찰 주소와 연락처 정보를 손쉽게 얻어낼 수 있다. 홈페이지에는 ‘지구촌 한국불교’, ‘세계일화 소식지’, ‘불교영어’, ‘해외포교논문’ ‘영문페이지 사전’ 등의 자료를 비롯해 선지식 법문, 도움을 주고받을 수 있는 대화방, 영어 사용자를 위한 코너도 마련돼 있다.</p><p>이밖에도 해외에서 사찰 등록 등 사찰운영을 하면서 발생할 수 있는 행정적인 문제와 법회 등 포교 전반에 필요한 서류 및 자료도 사이트를 통해 볼 수 있다.</p><p>세계일화 편집장 진서스님은 “소식지를 펴내는 일이 쉽지 않지만 작은 인연이 전 세계로 넓어지고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한국불교가 세계와 만나는 모든 곳의 뉴스를 모아 소식을 전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스님은 “소식지가 국내외에서 포교하는 스님과 불자들에게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p><p><span style="color: rgb(153, 51, 0);"><strong><br>■ 한국불교국제네트워크 대표 정범스님</strong></span></p><p><span style="font-size: medium;"><strong>“지구촌 사찰과 불자 ‘하나’ 될 때까지”</strong></span></p><p><table width="85" align="left"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tbody><tr><td width="10">&nbsp;</td><td align="center"><img alt="" src="http://www.ibulgyo.com/news/photo/201108/112727_48524_4514.jpg" border="1"></td><td width="10">&nbsp;</td></tr><tr><td id="font_imgdown_48524" style="padding: 10px;" colspan="3">&nbsp;</td></tr></tbody></table>“1999년 옷가지 달랑 몇 개와 가방 하나 들고 미국행 비행기에 몸을 실었다. 이후 10년 동안 머릿속에 한국불교 해외포교 활성화가 하나의 화두로 자리 잡았다. 국제포교 현장에서 부딪치는 어려운 문제를 함께 풀고 지구촌 한국불자들과 해외를 연결하는 가교역할을 충실히 해나갈 것이다. 단체와 회원 간의 활동과 역량 강화에도 보다 많은 힘을 쏟을 것이다.”<p></p><p>한국불교국제네트워크 대표를 맡고 있는 정범스님(중앙종회의원)은 지난 11일 단체 사무실에서 만난 자리에서 활동 방향에 대해 이같이 강조했다.</p><p>정범스님은 처음 미국에서 한국불교를 위해 애쓰는 활동가들을 위해 힘이 될 수 있는 것이 무엇일까 고민하다 분산된 개별 역량을 모으는 것이 가장 시급하다고 판단했다. 전 세계에 퍼져있는 해외사찰에 정보를 제공하고, 소식을 궁금해 하는 불자들을 위해서도 도움망이 절실했기 때문이다. 국제포교 구심점 역할을 하며 외국인들까지 소통하는 교량이 되는 것이 목표였다.</p><p>이를 위해 먼저 정기적으로 소식지를 펴내고 온라인을 적극 활용해 최신 해외사찰 소식을 업데이트하는데 주력했다. 또 ‘해외사찰 인등켜기’, ‘1사찰1해외사찰 자매결연’ 등의 활동도 펼쳐 사찰에 체계적인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p><p>사실 해외에서 포교활동을 하고 싶은 스님이나 포교사 혹은 불자들은 제각각 움직여 왔다. 중간에서 이들을 매개하고 정보를 제공할 기구가 없다보니 개인적인 인맥이나 정보가 없으면 어디를 어떻게 가야할지 막막한 실정이었다.</p><p>정범스님은 “네트워크가 있어 미리 정보를 얻고 활동가나 단체, 사찰이 미리 유기적인 관계를 맺고 활동하면 훨씬 효율적인 포교가 이뤄질 거라고 생각했다”며 “전세계 사찰과 본국과의 통로를 구축하는데 힘을 쏟겠다”고 강조했다.&nbsp;&nbsp;</p><p>정범스님은 마지막으로 “전 세계 흩어져 있는 한국불교 전령사들과 함께 의견을 수렴하고 활동의 공적영역을 네트워크화 하는 부분에 중점을 두겠다”며 “더욱 많은 분들이 해외 포교에 관심을 갖고 지원해 줬으면 한다”고 말했다.</p><p>[불교신문 2743호/ 8월17일자]</p>]]></description>
<dc:creator>최고관리자</dc:creator>
<dc:date>Tue, 26 Mar 2019 10:49:52 +0900</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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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경찰교육원, 3일 수계법회 봉행(법보신문 14/03/05)</title>
<link>http://www.jbbuddhism.org/bbs/board.php?bo_table=04_1&amp;wr_id=775</link>
<description><![CDATA[<DIV>충남 아산 경찰교육원(원장 정용선 치안감)은 3월3일 교육원 법당에서 제62기 경찰간부후보생 및 직원불자들을 대상으로 수계법회를 봉행했다.</DIV><DIV>수계법회에는 수덕사 부주지 도신 스님과<B> 총무 정범</B>, 포교부장 경학, 선림사 주지 선우 스님이 참석했으며 제62기 문양미 경찰간부후보생 외 23명과 직원불자 21명 등 총 44명에게 수계증을 수여했다.</DIV><DIV>도신 스님은 법문을 통해 “오늘 받은 오계는 사회의 근간이 되는 질서로써 불자뿐 아니라 모든 사람이 지켜야 하는 약속”이라며 “어렵고 힘들수록 불자임을 자각하고 가만히 눈을 감고 자신을 관조하면 지혜의 등불이 갈 길을 밝혀줄 것”이라고 당부했다.</DIV>]]></description>
<dc:creator>최고관리자</dc:creator>
<dc:date>Thu, 06 Mar 2014 09:50:55 +0900</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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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스님 1000명 장기기증… 나눔확산 계기”(불교신문 14/02/24)</title>
<link>http://www.jbbuddhism.org/bbs/board.php?bo_table=04_1&amp;wr_id=774</link>
<description><![CDATA[<table width="670" id="ArtView"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tbody><tr><td height="20"></td></tr><tr><td align="center"><table width="670" align="center" id="ArtView"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tbody><tr><td class="content" id="articleBody"><!-- s : 기사 본문 -->									 <div class="articleBody" id="CmAdContent"><table width="640" align="center"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tbody><tr><td width="10">&nbsp;</td><td align="center"><img alt="" src="http://www.ibulgyo.com/news/photo/201402/131942_73482_3951.jpg" border="1"></td><td width="10">&nbsp;</td></tr><tr><td id="font_imgdown_73482" style="padding: 10px;" colspan="3"><font color="#306f7f">생명나눔실천본부가 올해 장기기증 희망등록 활성화를 위해 ‘스님 1000분 모시기’ 사업에 중점을 두기로 했다. 사진은 지난 2011년 총무원장 자승스님(오른쪽) 등 중앙종무기관 교역직 스님들이 나눔결사 실천을 위해 희망등록에 동참하는 모습.</font></td></tr></tbody></table><DIV>나눔을 실천하는 방법은 다양하다. 특히 자신의 신체를 다른 사람들을 위해 기증하는 생명나눔은 건강한 몸과 마음만 있으면 누구나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일이다.</DIV><DIV>생명나눔실천본부(이사장 일면스님)가 주요 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장기기증 희망등록은 뇌사일 경우 장기를 기증하겠다는 의사를 표시하는 마음 기부로, 살아있을 때 기증이 이뤄지지 않는다. 실제 기증이 이뤄지게 되더라도 가족들의 동의가 있어야만 가능하다.</DIV><DIV>하지만 살아있을 때 장기를 기증해야 한다는 오해와 잘못된 선입견으로 주저하는 이들이 많아 장기기증 문화 확산에 어려움이 많다. 이같은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생명나눔실천본부는 올해 ‘스님 1000분 모시기’ 사업에 중점을 두기로 했다. 생명나눔운동의 의미를 알리고 장기기증 희망등록 활성화를 위해서 무엇보다 스님들의 역할이 절대적이기 때문이다. 보다 많은 스님들이 장기기증 희망등록에 동참할 수 있도록 생명나눔은 기존 희망등록에 동참한 스님들을 활용해 추천을 받는 홍보에 주력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장기기증 명예의 전당 제도 홍보, 릴레이 추천제도 시행, 안내문 및 인사편지 발송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DIV><DIV>&lt;화엄경&gt; 회향품에는 “불자여, 보살은 필요한 자가 와서 눈 귀 코 혀 모발 혈액 심장 신장 등을 요구하면 기쁜 마음으로 스스럼없이 베풀어 준다”는 가르침이 있다. 생명나눔은 현대사회에서 이를 실현할 수 있는 구체적인 실천이다. 하지만 정작 장기기증 운동에 동참하는 스님들의 비중은 낮은 편이다. 최근 5년간 장기기증 희망등록에 동참한 이들은 △2009년 2020명 △2010년 2140명 △2011년 2877명 △2012년 3352명 △2013년 5127명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동참한 스님들의 수는 △2009년 91명(4.50%) △2010년 72명(3.36%) △2011년 146명(5.07%) △2012년 73명(2.17%) △2013년 98명(1.91%)으로   5%가 채 되지 않는다.</DIV><DIV>스님들의 동참과 홍보활동이 곧 불자들의 동참으로 이어져 장기기증 운동 활성화에 기여한다는 점을 고려할 때, 스님들의 장기기증 희망등록 동참은 중요한 요소다. 앞으로 스님들이 수계를 받을 때 사후 시신기증이나 장기기증 희망등록을 하는 등 제도가 마련돼야 할 것이다. 더불어 법회를 통해 신도들에게 적극적으로 알리고 동참할 수 있도록 하는 스님들의 인식 전환도 필요하다.</DIV><DIV>실제로 법구를 기증하며 생명나눔을 몸소 실천한 전 조계종 총무원장 법장스님 원적(2005년 9월11일) 이후 장기기증을 희망하는 불자들이 폭발적으로 증가했다. 지난 2005년 9월과 10월 두 달 동안에만 1년 평균 희망자 수인 1500여 명이 장기기증을 신청해 가파른 상승을 보였다. 덕숭총림 수덕사 방장 설정스님과 충주 석종사 금봉선원장 혜국스님 등 종단 원로 스님들의 솔선수범도 생명나눔운동 확산에 기여했다. 설정스님은 지난 2005년에 뇌사 시 장기와 각막, 시신기증을 서약한 뒤 생명나눔의 활동을 적극 후원하고 있다. 지난 2009년 장기기증에 서약한 혜국스님도 불자들을 대상으로 동참을 유도하며 노력을 아끼지 않고 있다.</DIV><DIV>지난 2011년 3월에는 ‘민족문화 수호 100일 정진 회향 및 자성과 쇄신 결사 입재법회’가 끝난 직후 총무원장 자승스님 등 중앙종무기관 교역직 스님들이 나눔결사 실천의 일환으로 장기기증 희망등록에 동참했다. 이후 많은 스님들과 불자들의 동참으로 이어지며 불교계 장기기증 확산에 활력을 불어넣기도 했다.</DIV><DIV>이에 대해 심정민 생명나눔 사무총장은 “올해 장기기증 활성화를 위해 주요 사업으로 ‘스님 1000분 모시기’를 실시한다. 종단 스님들이 적극적으로 장기기증 희망등록에 동참해주신다면 큰 힘이 될 것”이라며 “특히 생명나눔운동이 젊은이들에게 자연스럽게 불교를 알리는 포교의 효과도 큰 만큼 많은 스님들이 동참해주시기를 바란다”고 밝혔다.</DIV><DIV>&nbsp;</DIV><DIV>&nbsp;</DIV><table id="Yellow_style"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tbody><tr><td><DIV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font-size: larger;"><B>여러분의 관심이&nbsp;<span style="line-height: 24px;">생명나눔의 시작입니다</span></B></span></DIV><DIV>&nbsp;</DIV><DIV><span style="font-size: larger;">생명나눔은 가장 아름답고 값진 보시행입니다. 보시 가운데 으뜸은 소중한 생명을 나눈 일입니다. 장기기증 희망등록 및 조혈모세포 희망등록은 도움을 필요로 하는 환자들에게 새로운 생명을 선물하는 일입니다. 생명을 살리는 일은 여러분의 작은 관심으로부터 시작됩니다. 스님들과 불자 여러분의 실천을 기다립니다.</span></DIV><DIV>&nbsp;</DIV><DIV><span style="font-size: larger;">후원 : 농협 053-17-001346</span></DIV><DIV><span style="font-size: larger;">(예금주 : 생명나눔실천본부)</span></DIV><DIV><span style="font-size: larger;">문의 : 02-734-8050  사단법인 생명나눔실천본부</span></DIV><DIV>&nbsp;</DIV></td></tr></tbody></table><DIV>&nbsp;</DIV><DIV><B>&nbsp;&nbsp;장기기증 동참한 스님들은…</B></DIV><DIV><B>&nbsp;법장스님 ‘육신 기증’ 이후 대거 동참</B></DIV><DIV>2005년 원적에 든 전 총무원장 법장스님은 생명나눔실천본부에 “나의 명(命)이 다 했을 때 고통 받는 이웃에게 새로운 삶을 주고, 의학발전에도 기여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나의 육신을 사후기증한다”는 유언장을 남겼다. 법장스님의 솔선수범은 불교계의 큰 울림이 됐고, 이를 계기로 스님들과 불자들의 동참이 잇달았다. 당시 법장스님 문중 스님들이 전원 동참한데 이어 설정스님과 법등스님을 비롯해 원담, 법안, 탁연, <font color="rgb(0,0,0)"><B>정범</B></font>, 향적, 미산, 정념스님 등 교역직 스님들이 대거 동참했다.</DIV><DIV>2010년 &lt;선원청규(禪院淸規)&gt; 편찬위원장이었던 의정스님도 청규에 장기기증에 대한 내용을 첨부하면서 스님들의 인식 변화와 적극적인 동참을 호소했으며, 의정스님과 문도 스님들도 장기기증에 동참했다. 2011년 3월에는 총무원장 자승스님을 비롯해 보선, 현응, 영담스님 등 중앙종무기관 교역직 스님들이 장기기증을 서약하며 나눔결사를 실천했다.</DIV><DIV>한국불화 발전에 큰 족적을 남긴 불화장 석정스님도 지난 2011년 생명나눔운동에 동참하며 장기기증을 약속했으며, 2012년 12월 스님 입적 이후 법구는 동국대 경주병원에 기증됐다. 2012년 8월에는 동국대 이사장 정련스님과 성타, 호성, 명신, 삼보, 심경, 진화, 종민스님 등 동국대 이사 및 감사 스님들이 동참했다.</DIV><DIV>[불교신문2988호/2014년2월26일자]</DIV></div></td></tr></tbody></table></td></tr></tbody></table>]]></description>
<dc:creator>최고관리자</dc:creator>
<dc:date>Wed, 05 Mar 2014 19:05:43 +0900</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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