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백담사 만해마을 집결 - 점명부에 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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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재식에 앞서 인사하시는 총무국장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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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재식에 동참하신 군승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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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재법문을 듣고 계신 군승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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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재법문을 위해 참석하신 교구장스님 및 백담사 주지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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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불 올리시는 스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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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구장스님과 백담사 주지스님, 총무국장 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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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재식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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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지하게 참여하고 계신 입재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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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재식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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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재식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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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재식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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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군승안거 및 동안거 포살 현수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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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문중이신 교구장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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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문하시는 교구장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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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회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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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담사 주지 삼조스님께 드리는 감사패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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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기념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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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성직자 스님들과 차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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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계록 읽으시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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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살법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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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안거 포살법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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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안거 포살법회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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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군종과장 한송 김상래 법사님 인사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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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예불 하시는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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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담사 주지스님 108배 강좌에 앞서 시청각 교육중이신 군승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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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담사 주지스님 108배 특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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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한신고 및 결계록작성중이신 스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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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봉사 주지 도후스님 소개중이신 교구장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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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문중이신 도후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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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후스님 초청법회 풍경

군포교 발전기금을 전달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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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금 전달식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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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정사 포교국장스님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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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정사 포교국장스님과 총무국장 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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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무원 특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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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성자 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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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성자 간담회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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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사찰 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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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장소인 만해교육관 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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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토론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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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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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 명상 수련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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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덮인 만해교육관~
군종교구 불기 2554년 백담사 ‘군승안거’ 현장
조계종 군종특별교구(교구장 자광스님)는 지난 3월23일부터 25일까지 인제 백담사 무설전에서 불기 2554년 군승안거를 열었다. 육.해.공군에서 활동하고 있는 현역 군승 140여 명이 참석한 군승안거는 심신수련을 통한 자질향상과 정체성 함양을 위해 마련됐다.
군승들은 직군별 군별로 연수를 열고 있지만 전체 인원이 참석하는 연수는 군승안거가 유일하다. 특히 군종교구는 지난 2008년 하안거부터 한 곳에 모여 포살계본을 읽고 참회하는 포살법회를 여는 등 군승들의 종단 정체성 강화에 노력을 아끼지 않고 있다.
총무원 직원 초청 ‘종단 행정업무’ 교육
한자리서 포살…종단정체성 강화 한 몫
군승없는 군법당 지원 스님들과 간담회
삼조스님, 2000만원 기탁…힘 보태기도
올해 군승안거는 군종교구장 자광스님을 비롯해 육.해.공군 현역 군승 대부분이 참석한 가운데 3박4일 일정으로 진행됐다. 종단 스님들의 안거가 보통 3개월에 비하면 매우 짧은 시간이다. 군승이면서 해당 부대 군종장교의 역할을 해야 하는 만큼 짧은 기간 동안 수행과 포교를 화두로 끊임없는 정진을 해야 하는 것이 군승안거만의 특징이다.
안거 첫날인 23일 오후 입재식이 끝난 뒤 곧바로 동안거 포살법회가 열렸다. 포살법회는 동안거, 하안거 동안 한 곳에 모여 포살계본을 읽고 참회하는 종단의 수행제도다. 포살은 교구장 자광스님을 모시고 포살의식에 따라 진행됐다. 군승들은 108대 참회문을 한 구절씩 읽고 절을 하는 등 시종 엄숙한 분위기에서 포살을 마쳤다.
국방부 군종실 한송 김상래 법사는 “군 업무에 바쁘게 살다가 산사에서 후배 군승들과 한 자리에 모여 포살법회에 동참하는 등 수행자로서 위의를 되새긴 뜻 깊은 시간을 보냈다”고 소감을 밝혔다.
포살법회에 이어 민간인 성직자로 활동하는 스님 7명이 동참한 가운데 간담회도 마련됐다. 특히 민간인 성직자는 군승이 없는 군법당을 국방부로부터 허가를 받아 정식으로 운영하는 역할을 하는 등 군포교 분야에서는 보배 같은 존재다. 이날 한송 김상래 법사(국방부 군종실)는 ‘군법당의 특수성’을 주제로 민간인 성직자들과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군종교구 총무국장 정범스님(중앙종회의원)은 “현역 군승들의 손길이 미치지 못하는 곳에서 민간인 성직자 스님들의 활동이 군포교에 큰 힘이 되고 있다”면서 “스님들이 포교에 매진할 수 있도록 군종교구 차원에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올해 군승안거에는 처음으로 총무원 직원을 초청해 종단 행정업무 등을 교육하는 시간도 마련해 눈길을 끌었다. 최근 종단이 추진하고 있는 입적 후 사유재산 출연을 비롯해 분한신고, 승적관리, 관계법령 등에 대한 상세한 교육이 이뤄졌다.
이날 교육에 나선 박종학 총무원 사찰교무팀장은 “군승이면서 종단 구성원으로 종단 정책과 제도변화에 대해서도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면서 “특히 경우에 따라서는 기한을 지키지 못하면 불이익을 발생할 수 있는 만큼 각 제도에 대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밖에도 파라미타청소년협회장 도후스님 초청법회, 백담사 주지 삼조스님 특강, 각 군 분과별 토론, 자비명상 수련, 논산 육군훈련소 신축불사 설명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특히 삼조스님은 군종교구에 발전기금 2000만원을 기탁해 군포교 활성화에 힘을 보탰다.
군종교구장 자광스님은 “수행자에게 안거는 초발심을 되새기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이를 통해 수행자로서 본분을 되찾고 군포교에 임하는 각오도 새롭게 다질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인제=허정철 기자 hjc@ibulgyo.com
[불교신문 2612호/ 4월7일자]
2010-04-03 오전 9:38:22 /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