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백상원이 공사를 끝냈습니다.
동국대 학인스님들이 내일(3월19일, 토)이면 입주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아침에 미국인 스님들의 승적문제를 해결하고자 화계사 들러 상의를 드리고 백상원을 둘러보았습니다.
참 좋은 날입니다.
선배스님과 어른들로부터 받은 혜택을 조금씩 갚을 기회도 나눌 수 있는 기회가 있다는게 즐거운 일입니다.
그게 세대를 잇고 사회를 유지케 하는 끈이라 생각하니
제가 서 있는 이 곳이 바로 역사의 한 순간입니다.
하루하루가 개인이 사는게 결국은 우리 불교가 사는 일이고 사회가 세계가 사는 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