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를 졸업한 석림동문회 스님들이 불교인재를 기른다는 차원에서
첫번째 일이 수행환경을 조성하는 일이었습니다.
30여년간 사용한 낡고 노후한 백상원(비구, 사미)을 새롭게 건축하는 일과,
혜광사(비구니, 사미니) 기숙사를 재보수 하는 일,
그리고 경주 동국대 석림원과 사라림 시축과 재보수가 어느정도 일단락되었습니다.
이제 불교인재를 기른다는 종비생 제도 취지에 맞는 장학재단 설립이 필요한 때입니다.
그래서 1995년(34기)부터 2000년(40기)까지 졸업생 중심으로 17년간 장학재단 설립기념을 모았고,
그 모은 기금 1억 6,000만원을 석림회장 영담스님에게 전달하였습니다.
기금이 종잣돈이 되어 한국불교의 희망인 인재불사에 정성들이 모여졌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넉넉한 장학금 제도가 마련되면, 많은 인재들이 불교를 중심으로 성장할 수 있을테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