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나를 비우는 미소기도 행복순례
2011년 10월 10일(월) 2차 ~ 행복순례가 있었습니다.
조계사 주지스님과 신도님, 옥천암 신도님들이 동참하였습니다.
미소부처님 앞에서 기도함으로써 미소를 찾았습니다.
보원사 옛 절터에서 부처님을 지키고 부처님을 살리기 위한 실천방안을 외치며 서원하였습니다.
'개인으로 동참하고, 또한 이를 실천할 수 있는 대통령을 뽑기 위해 주위 도반들과 함께 행복한 순례를 하자'고 외쳤습니다.
보원사 가족들이 가꾼 야채쌈과 들깨우거지탕으로 행복한 밥상을 받았습니다.
카페인에서 자유로운 더치커피도 마시고
김춘수의 '꽃' 시 낭송을 하면서 나와 대상과의 관계맺음은 의미를 부여하는만큼이란 것을 다시 한번 새기고
참나무도 종류가 6가지란 사실도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마음을 여는 절 개심사에서 우리나라에서 어쩌면 가장 오래된 부처님이실지도 모르는
대웅전 부처님을 친견하고 절할 수 있는 즐거움도 가져보았습니다.
다음 순례일은 10월 22일(토)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