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계종 14대 중앙종회 초선의원들이 지난 4년간 의정활동비 등을 모아 자비나눔기금으로 전달했다.
14대 중앙종회 초선의원 스님들은 9월 6일 아름다운동행에 자비나눔기금 600여 만원을 전달했다. 이 기금은 초선의원 스님 26명이 지난 4년간 종단에서 지급된 의정활동비 등을 모아 마련돼 그 의미를 더했다.
초선의원 대표 범해 스님은 “많지 않은 금액이지만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힘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김현태 기자 meopit@beopbo.com
1063호 [2010년 09월 07일 1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