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아산 경찰교육원(원장 정용선 치안감)은 3월3일 교육원 법당에서 제62기 경찰간부후보생 및 직원불자들을 대상으로 수계법회를 봉행했다.
수계법회에는 수덕사 부주지 도신 스님과 총무 정범, 포교부장 경학, 선림사 주지 선우 스님이 참석했으며 제62기 문양미 경찰간부후보생 외 23명과 직원불자 21명 등 총 44명에게 수계증을 수여했다.
도신 스님은 법문을 통해 “오늘 받은 오계는 사회의 근간이 되는 질서로써 불자뿐 아니라 모든 사람이 지켜야 하는 약속”이라며 “어렵고 힘들수록 불자임을 자각하고 가만히 눈을 감고 자신을 관조하면 지혜의 등불이 갈 길을 밝혀줄 것”이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