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시화운동에 대한 대응 포교정책 모색>(블교tv 2009-06-25)   2009-06-26 (금) 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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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시화운동에 대한 대응 포교정책 모색>

개신교의 성시화 운동이 갈수록 심각해지고 있는 상황에서 불교계의 대응전략과 도심포교 방안을 모색하는 토론회가 어제 오후 조계종 총무원 국제회의장에서 열렸습니다.

부족했던 불교계 도심 포교의 문제점을 되돌아보는 계기가 됐다는 평갑니다.
조용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http://www.btn.co.kr/news/news.asp?DPID=536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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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8.27범불교도대회를 통해 우리사회를 분열시키는 종교차별 문제에 정면으로 맞섰던 불교계.
 
그러나 아직도 일부 공직자들은 자신의 종교적 신념을 내세우며 노골적인 종교편향 행태를 멈추지 않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조계종 포교원의 씽크탱크 역할을 담당하는 포교연구실이 불교TV, 조계종 종교평화위원회 등과 함께 개신교 성시화 운동의 실체를 파헤치는 종책 토론회를 개최했습니다.
 
sync- 혜총스님 / 포교원장

공직자가 앞다퉈 종교편향을 일삼고 있고 일부 기독교계 유감, 국민이 화합하는 시대가 되어야 한다. 토론회에는 정웅기 종자연 사무처장, 김응철 중앙승가대 교수가 나와 ‘성시화 운동과 도심 전도전략’ ‘불교 도심포교의 현황과 전망’을 각각 발표했습니다.

토론회는 개신교 성시화운동에 대한 철저한 인식을 바탕으로 불교계 차원의 대응 방안을 점검해보자는 취지로 마련돼 시작 전부터 많은 불자들의 주목을 받았습니다.

이날 토론회 참가자들은 작금의 현실이 우리 스스로 도심포교에 대한 근본적인 대안을 스스로 마련하지 못했기 때문에 성시화라는 미명하에 공직자들의 도를 넘은 신앙고백이 끊이지 않고 있다며 불자들의 뼈아픈 자성을 촉구했습니다.
 
sync- 정웅기 / 종교자유정책연구원 사무처장

대안이 없는 도심포교 문제도 적극 제기됐습니다.

참가자들은 산업화 이후 도심의 팽창이 진행되는 시대의 변화에도 제대로 된 도심포교 전략을 갖지 못했던 불교계의 현실을 지적했습니다.
 
이제는 도심포교를 개별사찰과 개별 스님의 포교역량에만 의지하는 현실을 벗어나 도심포교를 위한 특별법 제정과 기금 조성, 전문인력 육성 등을 서둘러야 할 시점이란 겁니다

sync-김응철 / 중앙승가대 포교사회학과 교수

1700년 한국불교를 배척하고 지난 100여 년 동안 양적 팽창을 지속해온 근본주의 기독교인들의 행태는 반드시 지적해야 할 문젭니다.

그러나 특정집단의 이익만을 추구하는 성시화를 이기기 위해서는 상대종교와 맞대응해 싸우기보다 적극적인 도심포교를 통한 불교 인구의 확대에서 찾아야 한다는 주장은 우리가 귀담아 들어야 할 내용입니다.

한편 이번 토론회는 BTN특집으로 오는 7월 3일, 5일 1,2부로 나눠 방송됩니다. BTN뉴스 조용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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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교분리 탈권력화로 성시화 맞서야" (불교닷컴, 2009-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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