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6일, 진선여고서 농구, 발야구 등 체육대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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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기지역 불교청소년들이 한자리에 모여 신나는 한 때를 보냈다.
대한불교조계종 포교원이 주최한 서울경인지역 불교청소년 연합 체육 대회가 10월 26일 서울 진선여자중고등학교에서 열렸다.
조계종 포교부장 계성 스님은 “이 자리에 참석한 여러분들이 제일 소 중한 존재라는 사실을 잊지 말고 스스로 소중한 존재가 되어달라고” 고 축사를 전했다.
중고등학생 법회에 참석하는 8개 사찰 200여명의 학생들이 보시 지계 인욕 정진 4개 팀으로 나누었다.
사찰간 경쟁을 방지하기위해 사찰대항 방식이 아닌 각 사찰별로 골고 루 섞어 팀을 꾸렸다.
체육대회에 참가한 학생들은 축구, 농구, 피구, 발야구 등 구기종목과, 2인1조가 되어 협동심을 기르는 캥거루릴레이 경기, 줄다리기, 릴레이 경주, OX퀴즈 등 다양한 경기를 즐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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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X퀴즈 최종우승자로 선정된 이지현은 상품으로 전자사전을 받았다 |
OX퀴즈는 진관사에서 온 선일여고 1학년 이지현이 변상도에 관한 마 지막 문제를 맞춰 최종 우승자로 선정됐다.
각 경기를 모두 마치고 종합점수를 합산한 결과 총점 1530점을 기록 한 보시팀이 우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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