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종회도 긴급 임시회 ‘소집’(불교신문 2008-08-13)   2008-10-30 (목) 1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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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종회도 긴급 임시회 ‘소집’

20일, ‘종교차별 안건’ 논의

정부의 잇따른 종교편향행위로 불교계가 거세게 반발하는 가운데 조계종 중앙종회가 대책 마련에 나선다. 제177차 조계종 임시중앙종회가 오는 20일 오전 10시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국제회의장에서 열린다.

특히 이번 종회의 의제는 ‘이명박 정부의 종교차별에 관한 건’으로 단 한 가지다. 단일의제로 중앙종회가 소집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알려졌다.

중앙종회의원 정범스님은 “현 정부의 종교차별에 대해서만 집중적으로 논의하는 것은 종회의원들이 이번 사태를 얼마나 심각하게 인식하고 있는 지를 보여주는 반증”이라며 “다각적인 측면에서 종교편향을 시정할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종회가 끝난 뒤엔 다음날인  21일까지 중앙종회의원 정기 연수도 실시될 예정이다.

장영섭 기자 fuel@ibulgyo.com

 

[불교신문 2450호/ 8월13일자]

 

2008-08-09 오후 12:30:50 /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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