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경찰서 법당 ‘영산선원’ 개원 (불교신문 08/06/26)   2008-06-29 (일)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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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대문경찰서 경승실(실장 성광스님)과 불자회(회장 김현석)는 오늘(6월26일) 오전 경찰서 7층 강당에서 ‘법당 개원 봉축법회’를 열었다. <사진> 



이날 문을 연 동대문경찰서 법당 ‘영산선원’은 경찰서 본관 4층에 33㎡규모에 아미타부처님을 본존불로 모셔 놓고 있다. 동대문경찰서불자회는 영산선원 개원을 계기로 20여 명의 회원이 매주 목요일 낮12시 정기법회를 열며 신심을 북돋워나갈 계획이다.

달성 유가사 주지 계성스님은 법문에서 “불교는 곧 부처님 닮아가기 운동인 만큼 기도를 할 때마다 ‘부처님 당신과 같은 상호를 만들어가겠습니다’라고 서원한다면 우리사회는 곧 부처님세상, 불국토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법회에는 조계종 중앙종회의원 정범스님과 화계사 총무 수암스님, 황광기 동대문경찰서장 등 80여 명의 사부대중이 참석했다.

박인탁 기자

2008-06-26 오후 2:47:44 /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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