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76차 조계종 임시중앙종회에서 구성된 '신흥불교군종장교파견관련대책위원회' 위원장에 중앙종회의원 정범스님이 선출됐다.
신흥불교군종장교파견관련대책위원회는 5월 1일 오전10시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2층 분과회의실에서 제1차 회의<사진>를 갖고 위원장에 정범스님, 간사에 국방부 윤종열 법사를 각각 선출했다.
대책위는 또 신흥불교(원불교) 군종장교 파송과 관련된 종단적 대응마련과 천태종·진각종 등 타종단 군종장교 파견에 대한 종단적 입장정리를 위원회의 목적으로 정하고, 구체적 활동계획 수립에 들어가기로 결의했다.
이를 위해 대책위는 6인으로 구성된 실무위원회를 구성하기로 했다. 실무위원으로는 위원장 정범스님, 간사 윤종열 법사, 이석심 총무원 총무차장, 김영일 포교원 포교차장, 양진수 중앙종회 사무행정 팀장, 전해준 군종교구 과장 등이 포함돼 있다.
신흥불교군종장교파견대책위 2차 회의는 6월 첫째주에 열릴 예정이다.
윤승헌 기자/ dbstmdgj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