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간의 종교교류는 물론 종교 현안문제를 자문하는 제2기 국제교류위원회가 출범한다.
조계종 총무원장 지관스님은 지난 20일 제2기 국제교류위원 7명을 위촉했다. 국제교류위원장은 당연직에 총무원 사회부장 지원스님과 당연직 위원에는 포교부장 일관스님이 맡는다.
국가별 위촉된 위원은 △진월스님(미주 및 종교연대) △보광스님(일본지역) △
정범스님(미주지역)△이치란씨(아시아지역) △이평래씨(몽고 및 중앙아시아지역) △이동호씨(유럽지역) △조영록씨(중국지역) 등이다. 국제교류위원회는 자문기구로서 향후 국내외적인 이슈 및 토론대상에 대한 전문적인 자문창구 역할을 할 전망이다.
국제교류위원장 지원스님은 “국제교류를 종단 차원의 중심 사업과제로 인식을 확대하고, 향후 전문 인력을 확보하여 해당지역에 대한 전문성을 높이고 국제적 역량을 지닌 유능한 인력확보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고 밝혔다.
하정은 기자 jung75@ibulgyo.com
[불교신문 2238호/ 6월21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