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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생명나눔실천본부는 지난 15일 오후1시 현재 모두 484명이 장기기증을 서약했다고 밝혔다. 부스 설치 첫 날인 13일에 72명이 접수한데 이어, 다음 날인 14일에는 143명으로 두 배나 늘었다. 전화와 인터넷, 우편 등으로 서약한 불자를 포함하면 3일 동안 모두 500여 명이 장기기증을 약속했다. 첫 날 조계종 기획실장 법안스님, 문화부장 탁연스님, 불교신문 주간 정범스님 등이 서약서에 서명했고, 14일에는 불교신문 사장 향적스님, 중앙승가대 교수 미산스님, 조계종 사회부장 정념스님 등이 동참했다. 재가자로는 김태동 전 청와대 불자회장 등이 서명하기도 했다. 김하영 기자 hykim@ibulgyo.com [불교신문 2164호/ 9월21일자]
2005-09-17 오후 2:02:38 / 송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