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계종 국제사이트 자문위 구성(불교신문 2005-07-07)   2008-10-30 (목)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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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계종 국제사이트 자문위 구성

자문위원장 미산스님…13명 위원단

한국불교의 선맥(禪脈)과 수행, 문화를 영어와 중국어 일본어 등 다국어로 번역하여 전세계에 알리게 될 조계종 국제사이트가 오는 11월 개통을 앞두고, 오늘 오전 자문위원회를 전격 구성했다. 조계종 총무원장 법장스님은 위촉장을 수여받은 13명의 자문위원에 직접 격려인사를 건넸다. 총무원장 법장스님은 “21세기 인류의 평화와 행복에 가장 크게 기여하게 될 우리 불교가 전세계인들에게 다가갈 수 있는 창구가 열리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한국불교의 진수를 제대로 홍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종단에서 지속적인 지원을 하겠다”고 밝힌 총무원장 법장스님은 “수행실참 등 다방면에서의 구체적인 안내와 한국불교 교리 등의 충분한 이해를 도와야 한다”며 “교(敎)에 머물기보다 교를 통해 선(禪)으로 이끌어내는데 중점을 두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총무원장 법장스님, “한국불교 진수 홍포하길” 총무원장 법장스님은 취임 초기부터 줄곧 국제포교와 인터넷포교의 중요성을 강조해왔다. 따라서 이번에 개설될 국제사이트 운영에 대한 남다른 관심을 보이고 있다. 이날 총무원장 법장스님은 자문위원단과 국제사이트를 시연하는데 직접 참가하여 수행실참에 대한 컨텐츠를 보다 활성화시켜야 한다고 지시하는 등 국제사이트 개설에 대한 열정을 보였다. 자문위원단은 조계종 총무원 국제특보를 맡고 있는 자문위원장 미산스님을 비롯해 △화랑스님(교육원 불학연구소장) △지관스님(김포 용화사 주지) △정범스님(불교신문사 주간) △김봉래(국제포교사회장) △김상철(경희대 교수) △김종걸(하버드대 교수) △박수호(사이버문화연구소 연구원) △브라이언베리(국제포교사) △이동호(발틱연구소장) △전헌(뉴욕주립대 교수) △조은수(서울대 교수) 등 12명. 한편 ‘만행, 하버드에서 화계사까지’의 저자 현각스님은 이 날 당일 위촉식장에 참석, 이 자리에서 자문위원으로 위촉돼 자문위원단은 현재 총 13명으로 늘었다. 하정은 기자
2005-07-07 오후 2:37:31 /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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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계종 국제사이트 자문위원으로 위촉. 
포교원, 7월초 국제사이트 개설(불교신문 2005-06-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