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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신문은 오늘(9일) 오후 5시 50분 총무원 사회부에 동ㆍ서남아시아 지진해일 피해 국가를 돕기 위한 성금 2차분 3638만9770원을 전달했다. 오늘 성금은 불교신문 주간 정범스님이 총무원 사회부장 정념스님에게 전달했다. 사회부장 정념스님은 “불교신문에서 기탁한 성금이 동ㆍ서남 아시아 이재민을 돕는데 유용하게 사용될 것”이라면서 “불교신문을 비롯해 성금을 기탁해주신 사부대중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한다”고 밝혔다. 한편 불교신문 사장 향적스님은 지난 2월1일 성금 1차분 4325만5700원을 총무원장 법장스님에게 전달했다. 이에 따라 불교신문을 통해 총무원에 전달된 동ㆍ서남아시아 이재민을 돕기 위한 성금은 7964만5470원이다. 이성수 기자 soolee@ibulgyo.com
2005-03-09 오후 6:42:44 / 송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