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계종 총무원, 제2기 국제교류위원회 발족(불교신문 2004-06-25)   2008-10-30 (목)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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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계종 총무원, 제2기 국제교류위원회 발족

한국불교 세계화 추진…진월스님 등 7명에 위촉장

사진설명: 조계종 총무원은 지난 23일 임기 2년의 위원 7명을 새로 위촉, ‘제2기 국제교류위원회’를 발족시켰다.
제2기 국제교류위원회가 출범했다. 조계종 총무원은 지난 23일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4층에서 ‘제2기 국제교류위원회 위원 위촉식’을 갖고, 한국불교의 세계화에 적극 나설 것을 결의했다.

총무원장 법장스님은 이날 진월스님(미주 및 종교연대), 보광스님(동국대 불교대학원장. 일본지역), 월암스님(중국 북경대 박사. 중국지역), 정범스님(조계사 기획국장. 미주지역), 이치란씨(아시아 지역), 이평래 교수(현 국민대학교 한국학연구소 연구교수, 몽고 및 중앙아시아), 이동호 박사(발틱연구소장. 유럽지역) 등 7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이 자리에서 총무원장 법장스님은 “국제교류위원을 새로 위촉하게 돼 매우 기쁘다”며 “현대 세계는 급속한 속도로 변화하고 있으며, 이러한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해서는 국제사회에서 종교의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총무원장 스님은 특히 “제2기 국제교류위원회는 종단의 국제교류 및 국제화 문제에 대한 여러 가지 현안 등에 대해 많은 자문과 조언을 해, 한국불교 국제화가 활발히 전개될 수 있도록 해주었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종단의 국제 활동에 대한 자문 및 현안을 논의하기 위해 지난 1999년 7월27일 처음 발족된 국제교류위원회는 당연직인 사회부장.포교부장 스님을 포함 모두 9명의 지역별 전문위원이 활동하고 있다. 교류위원의 임기는 2년이다.

조병활 기자 bhcho@ibulgyo.com



[불교신문 2043호/ 6월29일자]
2004-06-25 오후 11:13:46 /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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