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기 2556(2012)년도 조계종 중앙종무기관 일반회계 세입세출 예산이 올해보다 3억1587여 만원(1.45%)이 증가한 221억 5567만 8000원으로 편성됐다. 또한 특별회계 세입세출 예산은 올해보다 83.2%(87억 7351여 만원)가 늘어난 193억 1453만 4000원으로 책정됐다.
조계종 중앙종회(의장 보선스님)는 오늘(11월8일)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국제회의장에서 속개한 제188회 정기중앙종회에서 총무원이 상정한 ‘불기 2556(2012)년도 조계종 중앙종무기관 세입세출 예산안 승인의 건’을 원안대로 통과시켰다.
제33대 조계종 집행부의 종단발전 4개년 핵심 및 주요과제를 중심으로 편성된 일반회계 세입세출 예산은 통합종단 출범 50주년 기념사업과 조계종조 진영 제작비, 종정예하 추대법회, 종정예하 의전차량 구입비, WFB 세계불교도대회 보조금, 룸비니 복원사업 업무추진비, 2013년 세계종교지도자대회 업무추진비 등 2012년 종단 주요현안에 따른 예산을 우선적으로 반영했다.
중앙분담금 10%, 직할분담금 8.6% 증가 등의 수입 증가를 통해 이를 뒷받침하도록 했다.
이와 더불어 특별회계세출에서는 승려복지특별회계로 29억 여원이 증액된 40억원을, 시설특별회계로 17억 여원 증액된 27억 여원을 책정하는 등 총83% 증액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