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수록 심각해지는 개신교의 성시화 운동과 그에따른 종교 편향 사례들을 살펴보고 불교계의 대응전략과 도심포교 방안을 모색하는 토론회가 열립니다. 조계종 포교연구실과 종교평화위원회는 오는 25일 오후 2시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국제회의장에서 이 같은 내용의 제33차 포교종책연찬회를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토론회에서는 조계종 종회의원 정범스님이 ‘성시화 운동과 도심 전도전략’을, 김응철 중앙승가대 포교사회학과 교수가 ‘불교 도심포교의 현황과 전망’을 주제로 각각 발제할 예정입니다. 이경준 포교연구실 상임연구원은 “개신교 성시화운동에 대한 철저한 인식을 바탕으로 종교편향 현황과 불교의 도심포교 개선 방안을 점검해보자는 취지에서 토론회를 열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최형준 기자 / 2009-06-29 오전 11:29: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