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일엽문화재단 창립 (예스무한 2010-11-08)   2010-11-10 (수) 0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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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엽문화재단 창립
첫 행사로 초등 시공모전… 시상식 가져

김일엽(1896∼1971) 스님의 사상과 유지를 계승 발전시키기 위한 문화재단이 설립됐다.

수덕사 환희대는 김일엽문화재단 창립기념 시공모전을 열고 10월 30일에 시상식을 갖는 등 본격 활동에 나섰다.

일엽스님은 만공선사의 법하에 귀의, 득도한 뒤 30여년동안 산문을 나서지 않고 투철하고 엄격한 수도 정진을 했다. 또 불문에 귀의하기 전부터 근대 여류시인이자 신학문을 섭렵한 대표적인 신여성으로서 이름을 날리며 왕성한 창작활동을 하면서 한국 최초의 여성잡지 <신여자>를 창간 했다.

김일엽 문화재단은 종교를 초월해 일엽스님의 사상과 유지를 계승, 발전시키기 위한 다양한 연구와 학술·문화사업을 벌여나간다는 계획이다.

재단측은 창립을 기념한 첫 행사로 초등학생 대상 시공모전을 연 목적에 대해 “일엽스님의 문학적 소양과 문학 활동을 계승시키고, 자신이 살고 있는 고장과 인물에 대한 따스한 시각과 자긍심 고양을 하기 위함”이라면서 “일엽스님이 12세 되던 해에 쓴 ‘동생의 죽음’은 한국 최초의 신체시로 알려진 최남선의 ‘해에게서 소년에게’ 보다 1년 앞선 것이다. 스님이 처음 시를 쓴 100년전과 오늘날 어린세대의 시상의 변화를 엿보고, 스님의 최초 시작(詩作)을 기념하는 의미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에서는 백나영(서천 시초초 5) 어린이가 대상(충남도 교육감상), 유지은(예산중앙초 6) 어린이가 최우수상(충남도 교육감상), 이정석(서천 시초초 4)어린이가 최우수상(김일엽문화재단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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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나영 11-07-01 21:49
 
와 내이름이다.~^&^

일엽스님 유지 잇는 문화재단 설립(불교신문 2010-11-11) 
만화- 지혜로운 이는 보시를 좋아한다(카페 세계일화에서 퍼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