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등축제 제등행렬 개선사항>
1. 봉축위원회를 실제로 구성해서 운영해라. 구성원 중에는 외부 전문가나 문화계 인사도 포함시켜라.
2. 봉축 메시지를 세상에 전해라. 며칠 전에 직원들 한 명씩 체크해가지고 매년 비슷비슷한 표어 정하지 말고.
3. 행사에 만족하지 마라. 지금 이미 타성에 젖어 있다. 지금의 동력은 일부 시민과 외국인에 의존하고 있는데. 곧 바닥난다.
4. 입체적인 봉축 행사를 기획하라. 그리고 그 중의 하나가 연등축제여야 한다.
5. 안정성만 추구하지 마라. 새로운 시도를 두려워 하지 마라.
6. 여의도에서 동대문이 큰 발전을 이루었듯이, 이제는 새로운 축제를 기획해야 한다. 그 중에 하나로 광화문부터 세종로 거리를 통째로 막고 그 자리에서 머무르는 행사를 기획하라. 우정국로에서 다 막아놓고 하던 문화마당도 세종로로 나가야 한다.
7. 시청 앞 점등식, 전면 재 구성하라.
어떤 의미의 장엄물인지도 모르고, 시장 방에서 몇사람 환담하고 등 한 번 켜고 그 사람들 돌아가게 하지 마라.
8. 이제 토요일 연등축제를 적극 고민하라!
일요일 밤 중까지 나와서 놀 시민 없다.
더 적극적으로는 금요일까지도 고민하라. 시내 길 다 막아서 길게 행렬 하는 거 아니면 큰 부담 없다.
9.이제 불자들의 동력 믿지 말고 시민들 끌어드려라. 그리고 봉축 연등은 동네에서 연등 밝히기 내 집 앞에 연등달기로 발전시켜라.
10. 보는 사람과 행진하는 사람을 철저히 구분해라.
11. 협찬을 적극 검토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