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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출가본사 수덕사가 산문을 연지 올해로 1411년이 되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오늘은 수덕사엘 다녀왔습니다.
당초 1,000여명의 스님들께서 법화경을 독송하는 장엄한 광경을 연출하고자 계획했다고 하는데,
많은 분들이 동참하지는 못했습니다.
300여명의 스님들께서 법화경을 독송하는 것만으로도 장관이었습니다.
그리고 교구본사에서는 처음으로 수덕사가 복지재단의 자원봉사단 발대식을 거행한 날이기도 합니다.
참 해야 할 일도 많고
의미있는 일도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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