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덕사의 법현스님께서 어제(2일) 입적하셨습니다. 그래서 저녁에 조문을 다녀왔습니다. 연꽃을 잘 그리시던 스님이셨는데, 이제 수덕사엘 내려가도 뵐 수 없게 되었습니다. 수덕사로 가기 전에는 수원에 마련된 우리 종단 종무원 가족조문을 다녀왔습니다. 환절기에 많은 분들이 유명을 달리하신다는게 확인되는 하루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