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환경연대서 숲해설가 양성과정을 시행   2011-04-10 (일)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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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환경연대 산림청 인증 ‘숲 해설가 양성기관’ 됐다

 초급과정 … 5월부터 교육
불교환경연대가 산림청으로부터 숲해설가 양성 기관으로 인증 받았다. 불교환경연대는 지난 7일 사무실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3월31일 산림청으로부터 숲해설가 양성 초급과정을 인증 받아 5월부터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날 환경연대가 밝힌 계획안에 따르면 숲 해설가 양성 강좌는 오는 5월24일부터 10월까지 6개월간 실시되며 교육과정은 이론과 현장, 연수 등으로 이뤄진다.
이론은 템플스테이정보센터에서, 현장 교육은 의왕 청계사에서 진행된다. 교육내용은 산림환경 교육론을 비롯해 산림과 생태계, 커뮤니케이션 이론, 안전교육, 교육프로그램 개발 등으로 구성됐다. 선착순 40명이며 관심 있는 사람은 불교환경연대(www. budaeco.org)로 문의하면 된다.
이날 숲유치원 연구소 소장 마가스님은 “자연의 가치와 미덕을 이해시키고 자연과 더불어 사는 생명살림 실천을 목적으로 인증을 받아 강좌를 개설하게 됐다”며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홍다영 기자 hong12@ibulgyo.com
[불교신문 2711호/ 4월13일자]
2011-04-09 오전 11:35:11 /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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