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학생은 이것이 알고 싶었다(미디어붓다 2009-06-28)   2009-06-29 (월) 08:31
최고관리자   9,080



신학생은 이것이 알고 싶었다
“스님 되려면 공부는 어떻게?”


26일, 조계사 방문한 가톨릭 신학생

조계종 총무국장 혜경 스님이 가톨릭신학생들과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스님이 되려면 공부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

올해만 지나면 가톨릭 신부가 될 신학생들이기 때문인지 불교에 대해 알고 싶은 것중 하나가 스님이 되는 방법이었다.

인천 가톨릭대학교 신학대학원생들이 종교간 대화를 위해 6월 26일 조계종을 찾았다.

신학생들은 불교중앙박물관 관람, 스님과의 질의응답, 조계사 참배 등 짧은 시간이지만 이웃 종교를 알아간다는 설레임으로 가득했다.

불교중앙박물관을 관람 중인 가톨릭 신학생들

불교중앙박물관 이용진 팀장의 안내로 박물관을 관람한 신학생들은 중고등학교 미술시간이나 역사시간에 잠깐 들었을 불교미술작품들을 관심어린 눈으로 바라보았다.

박물관 입구에 들어서자 가섭, 아난존자가 합장한 모습을 표현한 목조상이 신학생들을 반갑게 맞이했다.

이용진 팀장이 “합장을 하는 것은 이곳에 오신 분들을 환영한다는 인사의 의미로 합장을 한 가섭과 아난존자의 상을 입구에 세웠다”고 소개하자 신학생들 중 일부는 합장을 해보이기도 했다.

박물관에서 불상, 탱화, 발우 등 불교미술작품을 감상을 마친 신학생들은 조계종 중앙기록관에서 준비한 한국불교 소개 동영상을 시청했다. 불교가 전래된 시기, 산사의 아름다움 등 한국불교가 가진 특색을 알아보는 시간이었다.

20여분의 동영상 시청이 끝나자 신학생들을 기다린 것은 조계종 총무국장 혜경 스님이었다.

불교에 대해 궁금한 사항을 스님이 알려주기 위해서였다.

스님이 되기 위해 공부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궁금해하는 신학생들에게 혜경 스님은 조계종의 예를 들며 만 50세 까지 출가가 가능하며 행자, 사미(니)를 거쳐 정식 승려인 비구(니)가 되기까지의 공부내용 등을 소개했다.

이외에도 템플스테이에 관한 사항을 궁금해 하는 신학생들도 많았다.

템플스테이는 나를 찾아가는 여행이라는데 나를 찾아가는 참가객들이 많냐는 것이 주관심사 였다.

혜경 스님은 “많은 템플스테이 프로그램이 1박2일 정도의 짧은 기간이라 나를 찾는 다는 것은 실질적으로 어렵지만 짧은 기간이라도 마음의 안정과 휴식은 찾아갈 수 있다”고 답했다. 혜경 스님은 또 “나를 찾고 싶다면 일주일 이상 산사에서 머물며 스님들과 생활에 보기를 추천한다”고 덧붙였다.

혜경 스님과 불교에 관한 궁금증을 나눈뒤 신학생들은 조계사 탐방을 끝으 불교이해하기에 대한 짧은 시간을 마쳤다. 짧지만 불교를 경험해본 신학생들은 이슬람을 경험하기 위해 이슬람 성전으로 장소를 옮겨 이웃종교 이해하기를 계속 진행했다.a

게시글을 twitter로 보내기 게시글을 facebook으로 보내기 게시글을 Me2Day로 보내기 게시글을 요즘으로 보내기 게시글을 구글로 북마크 하기 게시글을 네이버로 북마크 하기

호국의 달, 불교는 없었다(법보신문 2009-06-29) 
MB정부 출범 6개월 만에(미디어붓다 2009-06-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