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불교의 정체성에 대해서....

두리하나 2008-07-04 (금) 07:04 18년전 4708  


요즘 너무 많은 군소종단이 생기고 있고 생기는 종단마다 총무원장과 종정을 양산하고 있으며 출가 사문의 길을 너무 쉽게 생각하여 최소한의 검증도 없이 스님이라 불리고 있는 안타까운 현실이 암세포처럼 번지고 있습니다. 보다 현명한 지혜를 발휘하여 가장 소중하고 지켜야 하는 가치를 보존하려는 정체성 회복과 정통성 유지를 위한 특단의 조치가 필요하리라 생각합니다. 어떠한 방안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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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하인 2008-07-14 (월) 15:17 18년전

군소종단과 자칭스님의 출현은 막을수 없는 문제입니다.
다만 그런 것이 뿌리내리지 못하기 위해서는 겉으로만 부처님을 모시고 옷을 입는다고해서 생계가 보장되지 않는다는 것을 보여줘야 할 겁니다.
그러려면 결국에 기존 승려들이나 수행 풍토 조성이 인정되는 종단등의 스님들이 더욱 열심하하여 그들과 차별화를 분명히 해야할 것입니다. 내용적으로도 그들의 수입원이자 수단인, 제사 지내기나 사주 궁합 따위의 문화를 일소해야하지만 현실 종단이나 스님자체가 실상 내용과 내공면에서 차별이 안되고 있습니다. 종단의 권위나 이름속에 그들과 차별적 우월의식을 가질 뿐인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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