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선거에 출마하면서
문득 이런 생각을 해 봅니다.
모든 후보자가 불교 티비에 나와서 자신의 종책을 설명하고 종단 현안에 대한 각
자의 생각을 들어 보는....
인맥도 필요 없고 누가 정말 더 노력하는 모습으로 대안을 제시하고 고민하고 살
고 있는 지...
티비를 보고 유권자들이 정말 일 잘 할 사람을 뽑아주는...
멋있지 않습니까...다리품 안 팔아아도 되고..돈도 안 들고...
세간에서는 이미 다 하고 있는 것인데 출세간에서는 싹이 틀 기미도 보이지 않으
니...
그 장면을 생각하면 괜히 웃음이 나오네요...